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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닷컴에 2022년 LA 다저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9년간 매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적을 기록하면서 팜도 꾸준하게 관리해온 구단으로 팜 출신인 코디 벨린저, 워커 뷸러, 윌 스미스 훌리오 유리아스는 현재 LA 다저스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지터 다운스, 조시아 그레이, 키버트 루이스, 알렉스 버두고등은 무키 베츠, 트레이 터너, 맥스 슈어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가장 가치가 성장한 선수: 에디스 레너드 (Eddys Leonard)
1년전에는 순위에 이름이 없었던 선수지만 2022년에는 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수비적인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0.297/0.390/0.539, 22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장 가치가 하락한 선수: 코디 호지 (Kody Hoese)
1년전에 4위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지만 2022년에는 2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등쪽과 복부가 좋지 않았던 선수로 많은 시간을 결장했고 출장한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좋은 타격: 미겔 바르가스 (Miguel Vargas), 요빗 비바스 (Jorbit Vivas), 저스틴 유르책 (Justin Yurchak)
가장 좋은 파워: 앤디 파헤스 (Andy Pages),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
가장 좋은 스피드: 제이크 보글 (Jake Vogel)
가장 좋은 어깨: 호세 라모스 (Jose Ramos)
가장 좋은 수비: 제이콥 아마야 (Jacob Amaya),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
가장 좋은 직구: 바비 밀러 (Bobby Miller),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
가장 좋은 커브: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 매덕스 브런스 (Maddux Bruns), 피터 휘벡 (Peter Heubeck)
가장 좋은 슬라이더: 카를로스 듀란 (Carlos Duran)
가장 좋은 체인지업: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
가장 좋은 컨트롤: 랜던 낵 (Landon Knack)
1위: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 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076
[MLB.com]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LA 다저스가 영입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로 당시에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미국의 R팀에서 뛴 디에고 카르타야는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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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바비 밀러 (Bobby Miller),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090
[MLB.com] 바비 밀러 (Bobby Miller)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투구폼이 좋지 않으며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19만 7500달러에 LA 다저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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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 2루수/1루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074
[MLB.com]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중에서는 컨텍과 파워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31만 2000달러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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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앤디 파헤스 (Andy Pages), 우익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088
[MLB.com] 앤디 파헤스 (Andy Page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10월달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선수로 2019년에는 R+팀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고 2021년에는 A+팀에서 MVP를 수상할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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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미겔 바르가스 (Miguel Vargas), 1루수/3루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036
[MLB.com] 미겔 바르가스 (Miguel Varga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2년, 1996년 쿠바 올림픽 대표팀의 지명타자였던 라자로 바르가스의 아들인 미겔 바르가스는 2014년에 15세이하 유소년대회에서 헌터 그린으로부터 결승 타점을 만들어낸 선수로 2015년 1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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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52
[MLB.com]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에 대학에서 12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버틀러 대학 기록을 달성한 라이언 페피엇은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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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랜던 낵 (Landon Knack),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51
[MLB.com] 랜던 낵 (Landon Knack)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 졸업반부터 5년 연속으로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랜던 낵은 2020년 대학시즌에 스터프가 크게 개선이 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4번의 선발등판에서 25.0이닝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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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에디스 레너드 (Eddys Leonard), 유격수/2루수/중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50
[MLB.com] 에디스 레너드 (Eddys Leonard)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0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동일한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이 된 앤디 파헤스, 미겔 바르가스, 요빗 비바스등과 비교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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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요빗 비바스 (Jorbit Vivas), 2루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9
[MLB.com] 요빗 비바스 (Jorbit Viva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3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요빗 비바스는 배트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데뷔시즌을 제외하면 항상 다저스에서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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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윌만 디아즈 (Wilman Diaz), 유격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8
[MLB.com] 윌만 디아즈 (Wilman Diaz)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6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로 대부분의 툴이 평균~평균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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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안드레 잭슨 (Andre Jackson),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7
[MLB.com] 안드레 잭슨 (Andre Jackson)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유타대학에서 투수보다 타자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던 안드레 잭슨은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7년에 경기 등판을 할수 없었지만 LA 다저스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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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매덕스 브런스 (Maddux Bruns), 좌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6
[MLB.com] 매덕스 브런스 (Maddux Brun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하나였지만 스터프를 다루는 능력이 부족한 선수로 2020년 가을 쇼케이스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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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닉 내스트리니 (Nick Nastrini),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5
[MLB.com] 닉 내스트리니 (Nick Nastrini)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1년 대학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는 서부해안 지역의 대학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급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학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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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호세 라모스 (Jose Ramos), 우익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4
[MLB.com] 호세 라모스 (Jose Ramo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파마나 출신의 선수로 2018년에 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에 처음으로 미국무대로 넘어온 호세 라모스는 애리조나 루키리그 첫 경기에서 111마일, 114마일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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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3
[MLB.com]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대학 투수중에 한명으로 LA 다저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보여주는 성적보다 건강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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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카를로스 듀란 (Carlos Duran),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2
[MLB.com] 카를로스 듀란 (Carlos Duran)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6피트 7인치, 23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던 카를로스 듀란은 2018년 3월달에 30만달러를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에 A팀과 A+팀에서 풀시즌을 보낸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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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 중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1
[MLB.com]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새크라멘토 주립대학교에서 3년간 0.249의 타율을 기록하였지만 LA 다저스는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제임스 아웃맨을 2018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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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개빈 스톤 (Gavin Stone),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40
[MLB.com] 개빈 스톤 (Gavin Stone)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에 대학팀에서 불펜투수로 1.52의 평균자책점과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개빈 스톤은 3학년떄 선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마지막 경기에서 13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노히트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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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제이콥 아마야 (Jacob Amaya), 유격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9
[MLB.com] 제이콥 아마야 (Jacob Amaya)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과거 다저스의 유망주였던 프랭크 아마야의 손자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24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좋은 선구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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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알렉스 데 헤수스 (Alex De Jesus), 유격수/3루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8
[MLB.com] 알렉스 데 헤수스 (Alex De Jesu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원래는 3루수였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유격수로 변신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A팀에서 시즌을 보낸 알렉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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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피터 휘벡 (Peter Heubeck),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7
[MLB.com] 피터 휘벡 (Peter Heubeck)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1년 매릴랜드주 올해의 고교 선수로 선정이 된 피터 휘벡은 2021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126만 9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루키리그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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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레인 던컨 (Rayne Doncon), 유격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6
[MLB.com] 레인 던컨 (Rayne Doncon)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4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함께 계약을 맺은 윌만 디아즈, 헤수스 갈리스보다 2021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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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마이클 그로브 (Michael Grove), 우완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5
[MLB.com] 마이클 그로브 (Michael Grove)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8년에 공을 던질수 없었지만 LA 다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이클 그로브는 122만 9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2년간 122.2이닝을 던지면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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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코디 호지 (Kody Hoese),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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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코디 호지 (Kody Hoese)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 1~2학년때 단 5개의 홈런을 기록한 코디 호지는 2019년에 23개의 홈런을 기록한 덕분에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솔리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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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루이스 로드리게스 (Luis Rodriguez), 외야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3
[MLB.com] 루이스 로드리게스 (Luis Rodriguez)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2020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266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수 있었던 루이스 로드리게스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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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위: 헤수스 갈리스 (Jesus Galiz), 포수
https://ladodgers.tistory.com/42232
[MLB.com] 헤수스 갈리스 (Jesus Galiz)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2021년 해외 유망주기간에 계약을 맺을수 있는 포수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헤수스 갈리스는 원래는 뉴욕 양키스와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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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위: 카슨 테일러 (Carson Taylor),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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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카슨 테일러 (Carson Taylor)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교 1~2학년때 1루수와 포수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카슨 테일러는 2020년에 0.431/0.541/0.690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2학년으로 LA 다저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21년에 프로 데뷔를 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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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위: 최현일 (Hyun-il Choi), 우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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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최현일 (Hyun-il Choi)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박찬호, 류현진과 같은 대한민국 출신인 최현일은 2018년 8월달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만약 한국에 남는 선택을 했다며 그해 한국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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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위: 제이크 보글 (Jake Vogel),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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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제이크 보글 (Jake Vogel)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고교 야수중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매우 마른 체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에게 의문을 갖게 하였다고 합니다.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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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저스틴 유르책 (Justin Yurchak),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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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저스틴 유르책 (Justin Yurchak)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에 대학에서 12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41개의 볼넷을 골라냈던 저스틴 유르책은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1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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