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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빌 대학의 좌완투수인 카일 프리랜드는 지난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전까지는 기복이 심한 투수로 인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2년간 8승 13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서머리그에서는 카일 프리랜드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삼진아웃을 잡아내는 동안에 단 4개의 볼넷만을 허용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공략하는데 타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공을 숨기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가 던지는 90~93마일 수준의 직구는 타자들에게 더 빨라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의 움직임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와 80마일 중반의 커터는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평균적인 구종인데 ..
텍사스 크리스티안 대학의 좌완투수인 브랜든 피네간은 지난해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0승 8패를 기록했지만 좋은 구위를 보여주면서 2014년 드래프트 좋은 순번에서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반 당시에는 45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3년이 지난 현재는 늦어도 샌드위치픽을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5피트 11인치, 185파운드의 작은 신체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이 단점이지만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그의 직구는 대부분의 타자들의 방망이를 돌려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90마일 후반까지 구속이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해 서머리그와 미국 대표팀에서 슬라이더를 발전시키면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체인..
익숙하지 않은 "Hartford" 대학 3학년인 션 뉴컴은 제프 배그웰이후로 "Hartford" 출신으로 처음으로 10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것 같다고 합니다. (10라운드까지 가지도 않을겁니다. 거의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하기 때문에...) 좌투우타인 션 뉴컴은 6피트 5인치, 240파운드의 거대한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로 지난해 학교 기록인 92개의 삼진아웃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72이닝을 투구했네요.) 시즌후에 참가한 서머리그에서도 가장 좋은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좌투수로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평균이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 최고 97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도 좋은 편이지만 그의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위력적인 공이라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
루이즈빌 대학의 우완투수 닉 버디는 고교시절부터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유명했던 선수인데..올해도 여전히 빠른 공을 던지면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근래 등판에서는 103마일을 던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더군요.) 고교 졸업반 시절인 2011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2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했군요. 6피트 3인치, 220파운드의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닉 버디의 가족 전체가 좋은 어깨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형은 웨스트 미시간대학에서 쿼터백으로 활약을 했으며 현재 루이즈빌대학 1학년인 동생은 지난해 고교에서 94마일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닉 버디가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운동선수라고 합니다. 고교시..
고교생 외야수인 제런 켄달은 5피트 10인치, 175파운드의 작고 단단한 체형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빠른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많은 스카우터들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더빌트 대학에 스카우트가 된 선수이기 때문에 일정 순번이내에 지명을 받지 못하면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오랜만에 위스콘신주에서 배출이 된 고교생 외야수로 상대적으로 추운 미드웨스트 지역 출신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켄달이 타석에서 보여주는 세련된 모습은 매우 놀랍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AA까지 뛰었던 선수출신이기 때문에 가능해 보인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히 좋은 컨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좋은 ..
애리조나 지역의 고교 유망주인 알렉스 버듀고는 6피트 1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좌투-좌타입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에 스카우트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많은 이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1라운드 샌드위치픽-2라운드 초반픽을 받는다면 아마도 프로행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군요. 이선수의 미래가 투수인지 아니면 외야수인지에 대해서는 스카우터들의 의견이 나눠지고 있는데 투수가 된다면 3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이며 타자가 된다면 주전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타자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고교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세련된 타격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0.280이상의 타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