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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 가렛 플렌첵은 텍사스 출신답게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작은 지역 출신의 선수로 지난해 가을전까지는 스카우터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고 합니다. 현재 전체 1번픽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는 테일러 코렉이후에 지명을 받는 고교생 선수가 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하드 싱커로 최고 94마일에 이르는 싱커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몸에 근육을 키운다면 구속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올해 슬라이더가 더 발전을 하면서 두번째 구종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플러스 피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많이..
아칸사스대학의 우완투수 크리스 올리버는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시절에 2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대학졸업반이지만 아직까지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싱싱한 어깨를 갖고 있는 크리스 올리버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그의 직구는 싱킹성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슬러브 형태로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꾸준함이 떨어지지만 제구된 그의 공은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하는데 다른 구종에 비해서 수준이 떨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이선수의 미래가 선발인지 불펜인지 의문이지만 아마도 선발로 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체인..
캘리포니아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루이스 오티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꾸준히 1라운드 픽 후보로 거론이 되는 선수로 청소년 대표로 출전을 한 세계대회에서 mvp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세계 대회에서 5번 등판을 해서 3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은 투수라고 합니다.) 건강할때 루이스 오티스는 92~95마일 수준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최고 97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루이스 오티스의 두번째 구종으로 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커브볼은 타자에게 혼선을 주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프레즈노 주립대학에 진학할 예정인데 프레즈노대학은 투수의 커맨드/제구력을 잘 향상시키는 대학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래에 팔뚝 통증이 발생했기 때문..
뛰어난 파워를 갖춘 외야수인 브락스턴 데이비슨은 이벤트 대회에서 많은 홈런을 기록한 고교 장타자라고 합니다. 이벤트 대회에서 500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215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과 폭발적인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랭 메이저리그에서 25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툴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 뿐만 아니라 고교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컨텍능력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군요. 현재 소속팀에서는 외야수로 뛰고 있지만 스피드가 평균이하이기 때문에 미래 포지션은 1루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어깨도 강한 편인데 투수로 등판을 할 정도라고 하는군요. 투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을 할 예정이라고 ..
지난해 여름만해도 전체 10번픽 이내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던 제이콥 게이트우드는 타격에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0번픽 이내에 지명은 힘들 것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제이콥 게이트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뛰어난 파워로 지난해 여름부터 많은 이벤트 대회에서 홈런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현재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미래 포지션이 3루수 또는 외야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깨는 유격수를 맡을 수 있는 편이지만 스피드나 글러브질이 평균이하이라고 합니다. 제이콥 게이트우드의 파워풀한 배팅은 어떤 포지션에서도 평균이상이라는 평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군요. 6피트 5인치, 180파운드의 크고 마른 체격을 가진 제이콥 게이트우드의 컨텍이 지금보다 발전한다면 올스타급 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인데..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우완투수인 왓 트라한은 지난해 애리조나 디백스의 27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은 선수로 올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4년 드래프트에서는 3라운드 이내에 지명을 받을 확률이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신입생 시절에는 불펜투수로 뛰었고 지난해에는 선발투수로 뛰었던 트라한은 6피트 3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이닝이터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올해 체중이 증가하면서 구속이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싱킹성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각도 큰 커브볼과 움직임이 좋은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아직 컨트롤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던지고 있는 구종은 상당한 위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1-2선발투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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