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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드래프트 대학 유망주 뿐만 아니라 고교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대학 야구 유망주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스카우터들에게 많이 노출이 된 선수지만 고교 유망주들의 경우 이제 막 스카우터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상황이라...2022년과 2023년에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유망주 순위가 크게 변동할수도 있습니다. (클레이튼 커쇼도 2006년 고교 마지막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3라운드급 선수로 평가 받았습니다.) 1위: 맥스 클락 (Max Clark), 외야수 2위: 워커 젠킨스 (Walker Jenkins), 외야수 3위: 딜런 컵 (Dylan Cupp), 유격수 4위: 토마스 화이트 (Thomas White), 좌완투수 5위: 케빈 맥고니글 (Kevin McGonigle..
2022년 고교 유망주 뿐만 아니라 대졸 유망주들에 대한 글도 포스팅을 합니다. 2021년 대학 시즌, 2021년 서머리그가 끝난 이후에 발표된 랭킹으로 2021년 가을 연습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은 아직 순위에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과 비교해서는 힘이 있는 대졸 타자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너 내야수, 코너 외야수 자원들이라고 합니다.) 현시점에 확실한 전체 1번픽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다고 합니다. 1위: 제이시 영 (Jace Jung), 2루수/3루수 2위: 케빈 파라다 (Kevin Parada), 포수 3위: 브룩스 리 (Brooks Lee), 유격수 4위: 대니얼 수삭 (Daniel Susac), 포수 5위: 페이튼 팰렛 (Peyton Pal..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2022년 드래프트 고교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2021년 8월달에 올라온 순위입니다.) 2020년과 달리 2021년에는 많은 쇼케이스와 이벤트 경기들이 정상적으로 소화가 되었기 때문에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그래도 잘 이뤄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 툴을 갖고 있는 내야수 터마 존스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인상적인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상위권에 많이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탑 레벨에는 타자들이 많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졸 투수뎁스가 좋은 드래프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위: 터마 존스 (Termarr Johnson), 2루수 2위: 엘라이자 그린 (Elijah Green), 외야수 3위: 딜런 ..
2021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플로리다 대학의 외야수 저드 패비언이 결국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7월 중순부터 아마도 계약이 어려울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그것이 현실이 되었군요. 2021년 성적을 고려하면 저드 패비언의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대학에서 1년 더 활약을 하면서 단점으로 지적이 되고 있는 삼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를 할 모양입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40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는 185만 6700달러였다고 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2022년 드래프트에서 영향을 받지 않고 지불할수 있는 계약금이 210만 680달러였다고 하는데..저드 패비언은 300만달러 수준의 계약..
이미 한차례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는데..역시나 2021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투수인 쿠마 라커가 뉴욕 메츠와 계약에 실패를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전체 10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명을 받은 직후에 600만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면서 빠르게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계약을 맺기전 진행이 된 신체검사에서 팔꿈치 문제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 스캇 보라스측에서는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드래프트 뿐만 아니라 2022년 드래프트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쿠마 라커와 계약에 실패를 하면서 뉴욕 메츠는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픽을 보상픽으로 받..
2021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전체 10번픽 지명을 받은 이후에 600만달러에 계약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던 밴더빌트대학의 우완 선발투수 쿠마 라커의 팔꿈치에 문제가 발견이 되면서 계약이 지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지연이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계약이 불발이 될 가능성도 거론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약에 합의하고 신체검사를 진행을 하였는데..아마도 팔꿈치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이부분에 대한 구단측과 선구측의 해석이 다른 것으로 보이는데...쿠마 라커의 대리인이 스캇 보라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대학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뉴욕 메츠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한 선수중에서 쿠마 라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과 계약을 합의한 상황인데...쿠마 라커와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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