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닉 요크는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서부지역의 고교생 타자중에서는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하는 선수로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고교를 보내면서 꾸준하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항상 균형잡힌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에는 파워도 개선ㅇ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강한 타구들을 중견수쪽으로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방망이는 미래에도 플러스 등급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재능이지만 파워는 아마도 겨우 평균적인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내야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선수로 3학년때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는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결국 어깨가 발목을 잡게 된다면 공격형 2루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

MiLB/MLB Draft 2020. 5. 24. 08:22

하와이의 고교생 외야수로 2020년에 하와이주가 배출한 가장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인상적인 타구 속도와 파워를 2019년 이벤트 경기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미 100마일이 넘는 타구속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미래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슬러가가 아니라 완성도를 갖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헛스윙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는 중견수로 뛰고 있지만 결국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어깨를 고려하면 결국 좌익수가 ..

MiLB/MLB Draft 2020. 5. 24. 08:21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제이크 보겔은 5피트 11인치, 165파운드의 작은 몸응ㄹ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인상적인 툴과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우타석에서 꾸준한 스윙을 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20년에 스윙에 개선이 되면서 유망주 가치는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조기에 마무리가 된 부분이 제이크 보겔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와 평균적인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MiLB/MLB Draft 2020. 5. 24. 08:21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언론에 자주 보도가 되었던 선수중에 한명으로 어릴때부터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였지만 2020년 대상자로 분류가 되면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세련된 피칭을 하는 투수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은 아쉽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완성도 있는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빠르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중문제로 인해서 3루수 수비를 할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체중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

MiLB/MLB Draft 2020. 5. 24. 08:20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밀란 토렌티노는 6피트 1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2019년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절 능력과 함께 글러브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2020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아쉽게도 시즌 초반에 부진했고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수비에 대한 의문은 없는 선수지만 방망이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에 몸쪽 공을 강한 타구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당장 프로에서 뛰기에는 무리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야구에 ..

MiLB/MLB Draft 2020. 5. 24. 08:20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포수인 잭슨 밀러는 6피트의 신장과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공수에서 단점이 없는 선수로 항상 기대보다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포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평균적인 어깨와 간결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포수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잭슨 밀러는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홈런보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파워 수치는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수를 두루 갖춘 좌타자이..

MiLB/MLB Draft 2020. 5. 24. 08:19

뉴저지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패트릭 레일리는 2019년 가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선수로 직구의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90-95마일 (최고 96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구속이 증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신체조건이 6피트 4인치, 200파운드로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9년 가을에 보여준 구속을 유지할수 있다면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파워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역시나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있다고 합니다. 3번째 구종으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북동지역의 정상..

MiLB/MLB Draft 2020. 5. 24. 08:19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좌완투수인 메이슨 밀러는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시즌이 조기에 마무리가 되기전에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 고교생 투수중에서 변화구의 회전에 대한 감각이 가장 좋은 선수로 74~7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변화구는 2800~3000rpm의 회전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궤적과 각도가 매우 인상적인 변화구라고 합니다. 기복이 있지만 확실한 플러스 구종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2020년 봄에는 88~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3마일)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직구는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

MiLB/MLB Draft 2020. 5. 24. 08:18

오클라호마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네이트 볼게무트는 5피트 11인치, 195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근에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최고 96마일의 포심을 던지고 있는데 종종 투심을 섞어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작기 때문에 포심의 움직임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따라서 투심을 확실한 구종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고교의 강속구 투수들과 달리 이미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꾸준한 팔스윙 스피드를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로 공을 던지기 때문..

MiLB/MLB Draft 2020. 5. 24. 08:17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AJ 셰이버는 2020년 초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우투우타의 선수로 6피트 2인치, 197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우타석에서 좋은 타격 리듬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통해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 뿐만 아니라 다른 툴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을 모두 경기중에 보여주기 위해서는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19년의 모습과 비교해서 타격이 크게 발전하는 ..

MiLB/MLB Draft 2020. 5. 24. 08:16

텍사스주의 고교생 내야수인 콜 포스터는 6피트,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투양타의 선수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스윙에 개선이 되면서 2020년에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유격수로 전체적인 스피드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지만 인상적인 신체조절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솔리드한 수비동작과 함께 강하고 정확한 플러스 등급의 어깨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타자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구속의 공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윙이 무너지는 일도 많지 않다고 합니다. 고교에서 보여주는 방망이를 고려하면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겨우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내야수가 될 수 있을것..

MiLB/MLB Draft 2020. 5. 24. 08:16

뉴욕주의 우완투수인 제이슨 사바쿨은 알렉스 산토스와 함께 북동지역의 최고의 고교생 유망주로 이미 3가지 평균이상의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는 투수로 팔동작이 약간 큰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팔동작이 크기 때문에 릴리스 포인트의 꾸준함이 약간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02년 5월 21일생이라고 합니다.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88~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79~81마일의 슬라이더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두구종은 직구와 슬..

MiLB/MLB Draft 2020. 5. 24. 08:15

오하이오주 출신의 유격수인 루크 와델은 나이가 많은 3학년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3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5피트 9인치, 176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8년 7월 13일생입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3학년 선수이기 때문에 계약가능성은 매우 높겠군요. 작은 선수지만 그라운드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수비적인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출루능력과 주루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9년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16경기동안에 0.300/0.419/0.417의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내야수로 타구 판단능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신체조절능력과 확실한 손동작을 통해서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대학..

MiLB/MLB Draft 2020. 5. 24. 08:15

6피트 3인치, 20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고교생 포수로 고교팀에서는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풋볼팀에서는 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메이저리그 포수인 앤드류 수삭의 동생으로 스카우터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타석에서 상당한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포수 수비는 미래에 평균적인 포수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송구동작을 간결하게 만들어야 강한 어깨를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배팅 연습에서는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

MiLB/MLB Draft 2020. 5. 23. 22:54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고교생 외야수인 마리오 자발라는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푸에르토리코 출신 선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실링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루와 어깨, 파워툴이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인데 아쉽게도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툴을 확인할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투우타의 선수입니다.)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격 연습중에서는 중견수쪽으로 좋은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ㅂ여주고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너무 공격적으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있으며 변화구에 단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

MiLB/MLB Draft 2020. 5. 23. 22:54

센트럴 미시간 대학의 포수 겸 유격수인 재비어 워렌은 포수와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수비적인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1학년때는 포수와 1루수,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학년때는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믿을만한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프로에서 유격수로 성장할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6피트,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양타의 선수로 1999년 1월 8일생입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야옥 타석에서 꾸준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양쪽 타석에서 솔리드한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MiLB/MLB Draft 2020. 5. 23. 22:53

아칸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마르케비언 헨스는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 확실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준수한 유망주에서 특출난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인 마르케비언 헨스는 6피트 1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작은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인상적인 구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마르케비언 헨스의 직구는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최고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 회전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두가지 구종 모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MiLB/MLB Draft 2020. 5. 23. 22:50

텍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캠 브라운은 20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90~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직구 뿐만 아니라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인 구종들이 대부분 평균이상의 모습을 당시에는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봄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리포트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의 구속이 빠르게 80마일 후반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변화구도 너무 빨리 직구와 구분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도 운동능력에 대한 물음표가 있었던 상황인데 2020년에는 이점에 의문을 ..

MiLB/MLB Draft 2020. 5. 23. 22:49

오클라호마 대학의 우완투수인 데인 액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23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지만 계약하지 않고 오클라호마 대학에 편입하는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주니어 칼리지 소속으로 76.1이닝을 던지면서 2.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인 액커는 2020년에는 25.2이닝을 던지면서 3.51의 평균자책점과 0.7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피트 2인치, 189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9년 4월 1일생입니다.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투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선수로 내구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평균이상의 커맨드를 경기후반까지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는 최고 94마..

MiLB/MLB Draft 2020. 5. 23. 22:49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포수인 카를로스 페레스는 고교생 포수중에서는 송구동작이 제일 좋은 선수로 전체적으로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강한 어깨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손움직임과 평균이상의 포구,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 포수로 어깨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에는 전체적으로 수비의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카우터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에 대한 의문은 없는 선수지만 타격툴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미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

MiLB/MLB Draft 2020. 5. 23. 22:48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향하는 선수로 야구팀에서는 외야수로 뛰고 있으며 풋볼팀에서는 런닝백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순발력과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만약 프로팀과 계약하지 않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야구와 풋볼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빠른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야구에서는 평균이상의 배트 스피드와 어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툴을 고려하면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갖고 있는 툴을 어떻게 경기에 활용할지는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매우 공격적이고 큰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많은 헛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갖고 있는 스피드를 경기중..

MiLB/MLB Draft 2020. 5. 23. 22:48

루이지애나-라파엣 대학의 내야수인 헤이든 캔트렐은 1~2학년때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선수지만 아쉽게도 조기에 마무리가 된 2020년 시즌에는 17경기에서 0.136/0.320/0.237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매해 타격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 봄의 타격 성적이 유망주 가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합니다. 1998년 11월 25일생으로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인 2017년에는 뉴욕 양키스의 40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대학에서 유격수와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루수로 더 많이 출전한 것을 고려하면 프로에서 2루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는 평균적인 수비를..

MiLB/MLB Draft 2020. 5. 23. 22:47

조지아주의 고교생 포수인 코리 콜린스는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 여름 이벤트에 자주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6피트 3인치, 210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포수로 솔리드한 포구와 송구능력, 그리고 타자로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2019년 서머리그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는 점에서 2020년 시즌이 중요하였는데 아쉽게도 조기에 고교시즌이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수로 좋은 포구능력과 평균적인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수비보다는 공격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타고난 근력과 좋은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

MiLB/MLB Draft 2020. 5. 23. 22:47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내야수로 2020년에 푸에르토리코가 배출한 가장 좋은 고교생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5피트 8인치, 156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수비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고교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춘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글러브질과 함께 세련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땅볼처리하는 과정에서 매우 낮은 수비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수비동작 뿐만 아니라 최고 97마일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솔리드한 스피드를 통해서 유격수 자리를 계속해서 지킬수 있는 수비범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신체조건이 작고 방망이가 특출나지 않은 부분이 스카우터들에게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파워도 부족한 선..

MiLB/MLB Draft 2020. 5. 23.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