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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Bickford, RHP, Oaks Christian HS (CA) Height/Weight: 6'4'' 185 lbs. B/T: Both R Summary 프로젝트 투수를 찾는데 촛점을 맞췄다면 빅포드(Phil Bickford)만큼 적절한 핏도 없을 것이다. 놀라울 정도의 구속향상으로 인해 이번 드레프트에서 급격하게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 해까지만 하더라도 최고 91마일까지밖에 찍지 못한 빅포드는 하지만, 올해 급격한 구속으로 96마일까지 찍게 되었다. Kendall Rogers의 타임라인은 지난 해 8월 9일이고 eric sondheimer의 타임라인은 올해 2월 28일이며 5달이 되는 기간동안 7~9마일이 상승하였다. 이는 놀라울만한 변화이며, LA Times에 기사로 언급되기도 했다. 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두번째 버전이 올라왔군요. 계정이 없어도 볼 수 있으니..아래 링크 클릭하면 간단한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aseballamerica.com/draft/jim-callis-2013-mock-draft-2-0/ 1. ASTROS PROJECTED PICK: Jonathan Gray (Mock Draft 1.0: Mark Appel). 2. CUBS PROJECTED PICK: Mark Appel (Mock Draft 1.0: Jonathan Gray). 3. ROCKIES PROJECTED PICK: Kris Bryant (Unchanged). 4. TWINS PROJECTED PICK: Kohl Stewart (Unchanged). 5. INDIANS PROJ..
이미 다저스가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하는 행사장에 토미 라소다와 투수코치인 찰리 허프를 보내기로 결정을 한 것을 보면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에 투수를 지명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늘 마이너리그 닷컴의 조나단 마요가 고교 투수에 대한 글을 올렸네요.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130523&content_id=48186098&vkey=news_mlb&c_id=mlb 항상 드래프트에서 고교투수들은 "Highest risk-reward" 픽으로 고려되는데 올해도 그렇다고 하는군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완 콜 스튜어트 (Kohl Stewart), 좌완 트레이 볼 (Trey Ball)이 가장 앞서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Koh..
지난번에 비슷한 글을 한번 올렸는데...오늘 조금 더 구글링을 해서 찾아 봤습니다. 비지오 아들이야...뭐 워낙 유명하지 샌드위치픽이나 2라운드에 지명을 받을것 같은데...나머지 어린 고교생들은 아직 고교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한 것 같네요. 그래도 특출난 혈통을 갖고 있으니 관심을 갖는 구단이 있을 겁니다. 다저스와 같이 혈통을 중시하는 구단의.... 다저스는 4~6라운드 사이에 도박에 가까운 지명을 많이 하는 편인데...제가 스카우터라면 토리 헌터 아들 지명하고 싶네요. 사진만 봐도 운동 잘 하게 생겼네요. Cavan Biggio 6피트 2인치, 180파운드, 우투좌타, 2루수/3루수, Notre Dame에 스카우트 크렉 비지오 아들 Josh Pettitte 6피트 1인치, 190파운드, ..
담주에 TOP 500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Rank Player, Pos., Team 1 Jonathan Gray, rhp, Oklahoma 2 Mark Appel, rhp, Stanford 3 Kris Bryant, 3b/of, San Diego 4 Clint Frazier, of, Loganville (Ga.) HS 5 Austin Meadows, of, Grayson HS, Loganville, Ga. 6 Kohl Stewart, rhp, St. Pius X HS, Houston 7 Colin Moran, 3b, North Carolina 8 Braden Shipley, rhp, Nevada 9 Trey Ball, lhp, New Castle (Ind.) HS 10 Sean Manaea, lh..
근래 Mock Draft에서 다저스가 지명할 것이라고 예상을 받았던 선수들 스카우팅 리포트입니다. 다저스의 스카우팅 책임자가 거의 매체들이 예상한 선수를 지명하는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이제 선수들이 원하는 몸값이 구단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선수가 있고 순번이 밀리는 선수가 나오기 마련인데....이게 드래프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전 여전히 다저스 팜의 최대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포수진를 1라운드에 지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올해 고졸 포수중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리즈 맥과이어는 앞서 지명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고교 포수 랭킹 2~3위권인 Nick Ciuffo나 Jonathan Denney중에 한명을 지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메이저리그에서 트래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