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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에 영입한 외국인 타자인 앤디 번즈는 지난해 잠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을 한 내야수로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알려진 선수입니다. (물론 마이너리그 시절에 탑레벨 유망주도 아니었고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플레잉 타임을 가진 선수도 아니지만 일단 1990년생으로 젊은 선수라는 점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역대 프로야구팀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선수중에서 처음으로 1990년에 태어난 선수 같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한때 상위픽 지명 후보로 거론이 되었던 선수지만 고교 마지막 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한 상위픽을 얻지 못했고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진학했던 대학은 켄터티 대학이었지만 이후에 애리조나 대학으로 전학했고 대학 3학년을 마친 이후..
KT 위즈가 영입한 조니 모넬은 잠시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도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http://ladodgers.tistory.com/5667) 볼티모어에게 현금을 주고 영입한 선수인데...당시 리포트를 보면 장타력을 갖춘 선수지만 패스트볼이 많은 포수라고 되어 있군요. 우투좌타인 조니 모넬은 흔하지 않은 뉴욕 출신의 야구선수로 2007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3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고교 졸업반 당시에도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던 선수네요.) 본인을 지명했던 샌프란시코에서 메이저리그 데뷔까지 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볼티모어-다저스-뉴욕 메츠로 저니맨 생활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뉴욕 메츠의 AAA팀에서 선수생활을 했..
현재 워싱턴 내셔널즈의 우익수인 브라이스 하퍼의 주니어 칼리지 동료였던 돈 로치는 애너하임의 3.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계약후에 팔각도를 낮추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 엔젤스가 3라운드 지명선수와 계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3라운드와 4라운드 사이에 지명권이 생겼고 그픽으로 지명한 선수가 바로 돈 로치입니다.) 고교 졸업반시절에도 엔젤스의 지명을 받았던 선수인데....주니어 칼리지를 졸업할 시점에도 엔젤스의 지명을 받은 것을 보면 엔젤스 스카우터들의 큰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았군요. (대학졸업반 시절보다 고교시절에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었고 자연스러운 팔동작을 경기 후반까지 ..
2010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커리어를 선발투수로 보낸 선수입니다. (당시에 31만 9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aaa리그에서 데려올 수 있는 선발자원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선수네요. (물론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는 aaaa형 선발투수들이 많이 입단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67.1이닝이나 던진 투수이기 때문에 팻 딘도 aaaa형 투수로 분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나 2015년에 보여준 성적은 인상적이군요. 아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뛰면서 9이닝당 허용한 볼넷숫자가 1.74개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커맨드를 갖춘 선수입니다. 팻 딘의 커리어 성적: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
워낙 대학시절부터 유명세가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도 자주 거론을 했던 선수인데..이번에 삼성의 용병으로 영입이 되었습니다. 2010년 드래프트가 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을 접고 돈을 선택을 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앤서니 라나우도"라고 포스팅을 했었는데 삼성은 "앤서니 레나도"라는 이름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2M가 넘는 장신의 우완투수인데 아무래도 두산 니퍼트의 영향으로 영입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장신의 우완투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타자들이 릴리스 포인트에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앤서니 레나도의 커리어 성적: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93377 (2014..
윤석민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관계를 청산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를 노크했지만 결국 AAA팀에서 망가진 모습만 보여주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볼티모어에서 방출이 되었으며 원래 소속팀이었던 기아 타이거즈와 4년 9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3-2014년에 보여준 성적을 고려하면 너무 많은 금액을 보장해 준것이 아닌가 싶은데....2008~2012년에 보여준 성적이 있기 때문에 큰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지난해 볼티모어가 지명할당을 할때부터 사실상 전력외로 생각한다는 판단을 했는데 윤석민이 먼저 방출을 요구하면서 볼티모어는 430만달러의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윤석민에 대한 권리를 기아 타이거즈에게 판매하는 형식을 취했는데 이적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