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기아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미국 진출을 거부했습니다. 이적료가 200만달러 이하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진출을 막았네요. 아무래도 이적료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어떤팀에 가장 높은 이적료를 제시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시점인데.....이번 선택으로 양현종의 실망이 크겠네요. 본인은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였는데...아직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2년을 더 뛰어야 하는 선수로 알고 있는데....뜨거운 2015년 시즌을 마치고 다시 포스팅을 선택할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과 달리 한국 프로야구 선수는 가장 높은 이적료를 제시한 단 한팀하고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포스팅보다는 FA로 미국 시장을 노크하는 것이 본인의 ..
기아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아직 기아 타이거즈가 이적료를 받아 들일지 그렇지 않을지 결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아마도 이번 주말에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기아 타이거즈가 포스팅 결과를 받을 들일 경우에 미네소타 트윈스는 양현종과 30일간의 독점적인 협상 기간을 갖게 됩니다. 한국 언론에 알려진 바에는 샌디에고 파드레즈가 SK 와이번즈에게 제시한 이적료보다 적은 금액을 기아 타이거즈는 제시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 기아에서 뛰면서 165이닝을 투구한 양현종은 4.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아마도 기아 타이거즈가 포스팅을 받아 들인다면 미네소타는 3-4년 총액 800-1000만달..
김광현의 포스팅 절차가 마무리가 된 상황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구단에게 포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선발진이 무너진 기아 타이거즈의 1선발로 뛴 양현종은 김광현과 같은 26살의 좌완투수로 김광현과 비슷한 평가를 받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일단 이번주 주말에 포스팅이 마감이 될테니...1주일 이내에 포스팅 승리팀이 언론에 발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광현보다 많은 이적료를 제시 받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현종보다 신체조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김광현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것이라고 보는데.... 김광현의 경우 너무 일찍 포스팅이 되어서 메이저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덜 받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양현종도 일주일정도 포스팅을 늦게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
샌디에고 파드레즈가 김광현에게 가장 높은 200만달러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소식을 켄 로젠탈이 올렸습니다. 로젠탈에 따르면 SK 와이번즈가 1000만달러 수준의 이적료를 원했기 때문에 김광현의 미국 진출은 무산이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하는군요.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2000만달러가 넘는 이적료를 제시했던 것을 고려하면 SK의 입장이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한국에서는 한때 라이벌로 평가를 받았던 김광현인데 1/10도 되지 않는 이적료를 제시 받았으니... 일본과 달리 한국은 아직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포스팅 관련 제도의 변경이 논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가장 많은 이적료를 제시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오퍼를 와이번즈가 거절할 경우에 김광현이 2015년 시즌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방법은 없어 집니다..
김광현의 포스팅이 마무리가 된 상황에서 강정호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서 포스팅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 한국시리즈가 마무리가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11월 20일 전후에 포스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기아의 양현종은 아직 포스팅이 되지 않은 상황인데....누가 먼저 포스팅이 될지 궁금합니다. 올해 미친듯한 타고투저 상황에서 0.354/0.457/0.733, 39홈런의 괴물 같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아직 한국 프로야구 출신 타자중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성공한 선구자가 없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메이저리그 전문가 (?)들의 평가도 많이 엇갈리는 상황이라....전반적으로 유격수로 수비범위가 좁다는 의..
지난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한국 선수들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김광현이 포스팅이 되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올해 26살인 김광현은 KBO에서 8시즌을 뛴 선수로 올해 25경기에 등판을 해서 12승 9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56.2이닝을 투구해서 131개의 삼진 아웃을 잡아냈습니다. 2009년 WBC가 끝난 이후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해외 유망주 9위에 선정이 되었던 김광현인데 아쉽지만....2008~2010년과 비교해서...약간 구위가 떨어졌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일단 와일드한 투구폼과 좋은 슬라이더를 갖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좌완 불펜투수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시선이 강한것 같습니다. 김광현에게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