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졸 투수로 좋은 피칭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보낸 라이언 랄리슨은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출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21년에는 맹장염과 손 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피칭을 할수 없었으며 2022년 시즌은 어깨 수술로 인해서 역시나 정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건강할때는 좋은 피칭 감각을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터프를 가지고 있지만 좋은 커맨드와 구종 선택으로 타..

MiLB/Scouting Report 2023. 5. 9. 00:10

놀런 아레나도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하였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레버 스토리, 존 그레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시작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상위리그보다는 하위리그에 수준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이들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잭빈 (Zac Veen), 외야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0, 수비: 60, 어깨: 50 2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1루수 타격: 50, 파워: 60, 스피드: 45, 수비: 65, 어깨: 45 3위: 드류 로모 (Drew Romo), 포수 타격: 55, 파워: 45, 스피드: 5..

MiLB/MLB Prospects 2021. 12. 25. 00:17

2018년에 미시시피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전체 22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학 좌완투수인 셰인 맥클라나한과 비교해서 스터프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타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구장에서 공을 던지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라이언 롤리슨은 2020년에는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60.0이닝 정도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다양한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에 대한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자 몸쪽 커맨드가 좋다고 합니..

MiLB/Scouting Report 2021. 3. 26. 23:12

미시시피 대학에서 커리어 동안에 159.0이닝을 던지면서 18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전체 22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2020년에는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 체인지업: 50, 커브볼: 60, 컨트롤: 60 좋은 피칭 감각과 지능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을 빠르게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로 타자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의 회전과 궤적에 변화를 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은 발전하면서 평균적인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21. 1. 14. 22:45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콜로라도 로키스는 리빌딩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구단중에 하나로 미래에 팀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찾아내고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팜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2020년 드래프트에서 잭 빈을 영입할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1위: 브렌던 로저스 (Brendan Rodgers) 2위: 잭 빈 (Zac Veen) 3위: 라이언 롤린슨 (Ryan Rolison) 4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5위: 애런 슝크 (Aaron Schunk) 6위: 크리스 믹맨 (Chris McMahon) 7위: 콜튼 웰커 (Colton Welker) 8위: 브랜튼 다일 (Brenton Doyle) 9위: 라이언 빌라드 (Ryan V..

MiLB/MLB Prospects 2021. 1. 13. 23:37

지난 몇년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팜에서 선발투수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라이언 롤리슨은 201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시즌 대부분을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라이언 롤리슨은 타자들의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시즌중반에 잠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30이닝을 던지면서 내구성을 보여준 투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특히 커맨드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

MiLB/Scouting Report 2020. 7. 12. 00:06

콜로라도 로키스의 팜이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그중에서 투수진에 대한 평가는 더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투수들이 고전하는 홈구장을 사용하는 콜로라도 로키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팜에서 좋은 선발투수 유망주들이 많이 성장해줄 필요가 있는데...현재 콜로라도 로키스의 팜은 긍정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9년에 라이언 롤리슨이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은 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을 핤 있을것 같습니다. 라이언 롤린슨은 201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A팀과 A+팀에서 131.0이닝을 던지면서 4.40의 평균자책점과 1.35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

MiLB/MLB Prospects 2020. 2. 15. 00:07

2016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5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던 라이언 롤리슨은 미시시피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대학에서 2년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 전체 22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ㅣ즌을 A+팀에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캘리포니아리그 올스타 게임에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라이언 롤리슨은 131.0이닝을 던지면서 4.40의 평균자책점과 1.35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볼, 그리고 종종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89~94마일의 직구를 상황에 맞게 좋은 로케이션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

MiLB/Scouting Report 2020. 1. 21. 00:52

2019년에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은 바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라이언 롤리슨으로 2019년을 A팀에서 시작하였지만 좋은 피칭을 하면서 현재는 A+팀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습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44.1이닝을 던지면서 단 6점의 자책점만을 허용하고 있는 선수로 많은 유망주 사이트에서 Top 100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라이언 롤리슨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1669 [MLB.com] 라이언 롤슨 (Ryan Roli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나이가 많은 2학년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라이언 롤슨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22번픽..

MiLB/MLB Prospects 2019. 5. 22. 18:39

나이가 많은 2학년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라이언 롤슨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22번픽을 갖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카일 프리랜드, 타일러 앤더슨과 같은 대졸 좌완투수를 1라운드픽으로 지명해서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데 라이언 롤슨도 그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투수이며 피칭감각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50 4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좋은 피칭감각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플러스 등급..

MiLB/Scouting Report 2019. 3. 5. 21:37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인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 순위를 올려놓았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면서 메이저리그 30개팀의 유망주 순위가 모두 발표가 되었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우 최근에 유망주들이 많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기 때문인지 유망주 퀄러티가 과거만큼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베네수엘라출신 선수들을 잘 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근에는 해외 유망주 영입시장에서 좀 밀리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내야 유망주 뎁스는 부럽네요. 1. Brendan Rodgers2. Garrett Hampson3. Peter Lambert4. Colton Welker5. Grant Lavigne6. Tyler Nevin7. Ryan Rolison8. Rile..

MiLB/MLB Prospects 2019. 1. 12. 00:47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고교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였지만 미시시피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게 하였다고 합니다. 카일 프리랜드를 연상시키는 좌완투수로 일반적으로 92~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커맨드가 되는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슬라이더보다는 커브볼을 더 많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변화구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는 선수지만 대학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투구폼을 통해서 준수한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피칭 감각이 좋..

MiLB/Scouting Report 2019. 1. 12. 00:41

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라이언 롤리슨는 대학에서 2년간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올해 대학에서 이미 97이닝을 던진 투수였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4이닝만을 피칭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한경기에서 60개가 넘는 공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결한 투구동작을 갖고 있고 내구성을 보여준 투수로 솔리드한 컨트롤을 통해서 3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 구석 구석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의 몸쪽 승부도 잘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MiLB/Scouting Report 2018. 10. 12. 16:41

R+리그중에 하나인 파이오니어 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타자에게 유리한 리그로 평가를 받고 있는 리그가 파이오니어리그인데 그렇기 때문에 유망주를 평가하기 참 힘든 리그라고 합니다. 일단 과거와 비교해서 2018년 유망주 수준은 좋은 편이었지만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된 선수가 많아서 유망주 리스트에 포함이 되지 못한 케이스도 많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R+팀이 소속된 리그인데 모두 두명의 선수가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되었습니다. 1. Grant Lavigne2. Brice Turang3. Ryan Rolison4. Kyle Isbel5. Kris Bubic6. Ryan Feltner7. Mariel Bautista8. Miguel Vargas9. Alek Tho..

MiLB/MLB Prospects 2018. 10. 12. 01:15

2016년 고교 좌완투수중에서 가장 세련된 투수중에 한명이었지만 사인 어빌리티가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학년으로 올해 드래프트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2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291만 23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18년 드래프트 최고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좋은 각도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91-93마일..

MiLB/Scouting Report 2018. 7. 29. 20:29

1. Brendan Rodgers, SS AA팀에서 작년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삼진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볼넷 비율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도루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AA팀의 유격수로 뛰면서 0.271/0.340/0.50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통해서 유격수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선수로 종종 3루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올해는 일단 특별한 부상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퓨처스 게임에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 Ryan McMahon, 1B 개막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던 선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

MiLB/MLB Prospects 2018. 7. 24. 20:55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드래프트 18번째 유망주인 라이언 롤리슨은 미시시피 대학의 좌완 선발투수로 아직 2학년 선수지만 2학년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선수가 많은 계약금을 원한다면 순번은 많이 밀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1997년 7월 11월생으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시에도 BA가 선정한 유망주 랭킹에서 300위권안에 포함이 되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1학년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 로테이션으로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61.2이닝을 던지면서 3.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18. 5. 9. 16:27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드래프프 예상픽이 올라왔습니다. 이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가 한달정도 남은 상황이라...대체적으로 누가 상위 순번을 받을 수 있을지는 판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체 1번픽에 대한 예상은 모든 매체가 동일한 것을 보면 확실한 1번인듯 싶습니다. 다저스의 경우 30번픽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예상픽이 의미가 사실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로우 레벨을 채워 줄 수 있는 어린 투수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한 선수는 2루수인 닉 매드리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저스 순번까지 남을 확률이 없어서 그렇지... 1. Tigers: Casey Mize 2. Giants: Joey Bart 3. Phillies: Alec Bohm 4. White Sox: Jonathan In..

MiLB/MLB Draft 2018. 5. 9. 16:26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18년에 지명을 받을 수 있는 대학야구 좌완투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LA 다저스도 팜에 좌완투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드래프트에서 좌완투수를 상위라운드에 지명할 가능성도 있는데....좋은 몇몇 투수들이 부상으로 리스트에서 빠져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1. Shane McClanahan, South Florida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지난해부터 대학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날카로운 슬라이더도 갖고 있기 때문에 2018년 봄에 많은 삼진아웃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40.2이닝을 던지면서 1.55의 평균자책점과 73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 Ryan Rolison, M..

MiLB/MLB Draft 2018. 4. 7. 17:52

2016년 드래프트 당시에 라이언 롤리슨은 가장 세련된 고교 좌완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37라운드 지명을 거절하고 미시시피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리그 후반기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미시시피 대학의 선발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 서머리그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시시피 대학 선수중에서 두번째로 1라운드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5 내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좋은 커브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각도와 파워를 모두 보여주고 있다고 합..

MiLB/Scouting Report 2017. 12. 15. 18:16

아직 드래프트가 10달 가까이 남은 상황이라..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온 것을 퍼왔습니다. 내년 드래프트 풀은 2011년 이후로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풀이라고 합니다. 고졸 선수들의 퀄러티가 매우 높은 편이지만 대졸 선수들의 수준도 평균이상이라고 합니다. (사실...대학 마지막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대부분...평균이상이라는 말이 나오지만..실제 드래프트가 다가오면 스카우터드르이 평가가 나빠지죠.ㅋ) 1. Brady Singer, RHP, Florida 전체 1번픽 후보로 92-96마일의 움직임 좋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슬라이더는 구속과 각도를 모두 갖춘 구종이라고 합니다. 2. Shane McClanahan, LHP, South Florida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이 ..

MiLB/MLB Draft 2017. 8. 22.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