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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라이언 랄리슨 (Ryan Rolison)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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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졸 투수로 좋은 피칭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보낸 라이언 랄리슨은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출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21년에는 맹장염과 손 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피칭을 할수 없었으며 2022년 시즌은 어깨 수술로 인해서 역시나 정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건강할때는 좋은 피칭 감각을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터프를 가지고 있지만 좋은 커맨드와 구종 선택으로 타자들을 잘 처리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1~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좌우 움직임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부상을 당하기전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타자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체인지업을 더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좌완투수지만 높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좋은 각도로 공을 던진다고 합니다. 모든 공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며 5일마다 공을 던지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여전히 팀의 4~5선발투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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