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큰 체격과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좋은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어깨 문제, 등, 무릎 문제등으로 인해서 성장할 시간을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2021년까지 뉴욕 메츠의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브라이스 몬테스 데 오카는 2022년에 AA팀과 AAA팀에서 공을 던졌고 시즌말미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습니다.
직구: 75, 슬라이더: 55, 커터: 55, 컨트롤: 35, 선수가치: 40
인상적인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8~100마일의 싱커를 던지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102.4마일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3.1이닝을 던져지만 뉴욕 메츠 구단에서 빠른 공을 3번째로 많이 던진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싱커와 함께 90마일 중반의 커터는 좋은 구속과 각도를 모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커터의 구사 비율이 싱커의 구사비율 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도 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2022년에 34.6%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지만 16.5% 비율로 볼넷을 허용하면서 상위리그에서는 고전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반복하는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2023년에 팔꿈치 피로 골절 수술,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2024년 후반기에 돌아올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수준급의 스터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불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다시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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