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어제 트래이드를 통해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1루수 맷 올슨이 오늘 애틀란타 구단과 8년짜리 연장계약에 합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조지아주 출신의 선수로 어릴때 애틀란타의 팬으로 성장했다고 하더니...빠르게 애틀란타와 장기계약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맷 올슨의 경우 과거 애틀란타의 우익수였던 제프 프랑코어의 고교 후배입니다.) 이번 계약은 8년 1억 6800만달러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는 1500만달러, 2023년에는 2100만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4년부터 2029년까지는 매해 2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계약이라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이 맷 올슨의 풀타임 5년차 시즌이며 2022년에 1200만달러 정도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2022년에 1500만달러의 연봉..

MLB/MLB News 2022. 3. 17. 00:02

2021년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프레디 프리먼과 재계약이 어렵게 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팀의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셰이 랭겔리어스와 크리스티안 파셰를 포함해서 4명의 유망주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보내고 올스타 1루수를 영입하였습니다. 2023년까지 애틀란타가 보유할수 있는 선수로 2021년에 커리어 하이성적인 0.271/0.371/0.540, 39홈런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많은 유망주를 애틀란타는 희생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맷 올슨 (Matt Olson), 1루수 조지아주 출신의 선수로 2021~2022년 오프시즌에 트래이드 시장에 나와있는 타자중에서는 ..

MLB/Trade Analysis 2022. 3. 16. 00:20

직장폐쇄가 끝이 나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팀내의 고액 연봉자들을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텍사스의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마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의 트래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 폐쇄가 되기전에 1루수가 필요한 뉴욕 양키스도 맷 올슨의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텍사스 레인저스도 트래이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클랜드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을 할수 있겠군요. 관심을 표현하는 구단이 많을수록 많은 댓가를 얻어낼수 있을테니... 텍사스 레인저스에는 나다니엘 로우 (Nathaniel Lowe)라는 1루수 자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2021년에 157경기에 출전해서 0...

MLB/MLB News 2022. 2. 11. 00:05

LA 다저스에는 맥스 먼시라는 1루수 자원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맥시 먼시가 2021년 시즌 막판에 인대부상을 당하면서 2022년 시즌이 불투명하기 때문인지 2021~2022년 오프시즌에 LA 다저스가 1루수 보강에 나설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론이 된 선수가 자유계약선수인 프레디 프리먼과 오클랜드의 1루수인 맷 올슨입니다. 개인적으로 맥시 먼시가 정상적인 출전이 불가능하더라도....코디 벨린저가 중견수 수비가 가능하며 에드윈 리오스도 1루수 수비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LA 다저스가 큰 돈을 써야 하는 프레디 프리먼, 많은 유망주의 희생이 필요한 맷 올슨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물론..돈이 많다면 전력을 강화하는 선택을 하는 것도 나..

LA Dodgers/Dodgers Rumor 2022. 2. 7. 00:07

1994년생인 맷 올슨은 6피트 5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라운드 추가지명픽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1루수입니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가 많은 고교생을 지명을 하였는데..그중 한명으로 2016년까지 오클랜드 조직에 남아있는 선수는 맷 올슨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201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맷 올슨은 플러스 등급의 파워와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선구안을 갖고 있는 전형적인 오클랜드형 선수로 상위리그에 도달하면서 삼진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볼티모어의 크리스 데이비스와 비교가 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잡아당기는 스윙..

MiLB/Scouting Report 2020. 9. 13. 00:04

오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더블헤더를 갖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 맷 올슨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홈런은 맷 올슨 커리어 100번째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아쉽게도 휴스턴에게 패배를 하였기 때문에 크게 기뻐하지는 못했겠지만 2016년 9월 1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398경기만에 100개의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역사상 2번째로 적은 경기만에 10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클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가장 빨리 10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마크 맥과이어로 393경기만에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맷 올슨이 2위, 그리고 호세 칸세코가 450경기만에 기록하면서 3위에 이름을 올리..

MLB/MLB News 2020. 9. 10. 00:27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은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 (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였던 제프 프랑코어의 고교 후배입니다.)로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1루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해 발전하는 타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점점 높여가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맷 채프먼과 함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중심타선을 이끌고 있는 선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21위에 이름을 올렸고 2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초에 한달간 오른손 수술로 인해서 결장을 하지 않았다면 MVP 투표에서 ..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20. 6. 3. 22:35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이 2019년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확실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던 맷 올슨인데 2019년에는 아메리칸리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수비 수치를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1루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 아메리칸리그에서 1루수 골드 글러브 경쟁을 함께한 선수는 휴스턴의 유리 구리엘과 토론토의 저스틴 스모크였는데..수비 수치에서 맷 올슨이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127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지만 공격력에서도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완벽한 메이저리그의 1루수로 자리를 잡은 맷 올슨..

MLB/MLB News 2019. 11. 17. 00:13

오늘 아메리칸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개인상에 관련된 소식들이 한개씩 발표가 될 예정인데..가장 먼저 발표가 된 것이 골드 글러브군요. 한국은 "골든 글러브"라고 그냥 포지션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한 (가장 기자들이랑 사이좋게 지낸?)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는데..그것과 달리 메이저리그에서의 골드 글러브는 포지션별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과거에는 감독과 코치들이 투표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조금 있기도 하였는데..최근에는 SABR라는 통계수치도 약간 반영을 하면서 어느정도 논란을 줄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루수: 맷 올슨 (Matt Olson) 2루수: 욜머 산체스 (Yolmer Sánchez) 3루수: 맷 채프먼 (Matt Chapm..

MLB/MLB News 2019. 11. 5. 00:27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은 2012년 드래프트 당시부터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2018년부터 기대에 어울리는 파워를 보여주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주전 1루수로 자리를 잡은 선수입니다. 평균이상의 운동능력과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매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골드 글러브와 실버 슬러거를 동시에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는 선수입니다. (이미 골드 글러브를 2018년에 수상을 하였습니다.) 물론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기 위해서는 타율을 0.280이상으로 끌어올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2018년에 29개의 홈런과 0.453의 장타율을 기록하였던 맷 올슨은 2019년에 손수술을 받으면서 한달이상 늦은 시점에 201..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2019. 9. 30. 22:26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이 손등뼈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9년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돌아올 시점에 대한 거론은 없는 상태지만 일반적으로 손등뼈 골절로 인해서 수술을 받은 선수들의 경우 돌아오는 6~8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보면 5월 초중반에 메이저리그로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9월 12일날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 솔리드한 장타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맷 올슨은 2018년에 0.247/0.335/0.453, 29홈런, 84타점을 기록하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중심타자 역활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초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전력 약화는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맷 올슨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

MLB/MLB News 2019. 3. 23. 20:31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이 오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두팀이 지구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승의 가치가 엄청난 상황인데...맷 올슨이 시원한 한방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홈런이 시즌 23호 홈런으로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2018년 시즌에 30개의 홈런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기록한 24개의 홈런은 무난하게 넘어설 수 있겠네요. 삼진만 감소시키면 조금 더 좋으 타격을 기대할 수 있을텐데....

etc./Gif 2018. 8. 18. 19:38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은 인상적인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월달에 8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선수답게 솔리한 볼넷 생산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1루수로 뛰기에는 켄텍이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좌투수에 대한 공략이 부족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일단 7월달에는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맷 올슨의 커리어 성적:https://www.fangraphs.com/statss.aspx?playerid=14344&position=1B 조지아주 출신의 1루수인 맷 올슨은 6피트 5인치, 230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투수 겸 1루수로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투수로 11승 무패..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2018. 7. 13. 00:38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1루수인 맷 올슨이 오늘 경기에서 멋진 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루수가 저렇게 안정적으로 포구를 한다면 내야수들이 수비를 하는 것이 많이 편할겁니다. 저동작을 잘 하는 1루수들이 골드 글러브 수상을 하죠. 일명 스쿱이라도 표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일단 맷 올슨은 1루수로 높은 타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솔리드한 볼넷생산능력과 파워를 보여주면서 오클랜드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etc./Gif 2018. 6. 23. 11:58

Age: 23 B-T: L-R Ht.: 6-5 Wt.: 230 Drafted: HS—Lilburn, Ga., 2012 (1s) 올해 6월 오클랜드의 부름을 받은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 동안에 0.364의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파워수치와 출루율을 보여주면서 오클랜드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군요. 원하는 공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알고 있는 타자로 원하는 공을 아주 멀리 보낼수 있는 파워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루수 또는 우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1루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시에 빠른 발놀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확하고 평균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1루수라고 하는군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0...

MiLB/Scouting Report 2017. 9. 22. 13:21

PCL리그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특이하게 가장 상위리그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군요. 한명의 다저스 유망주와 한명의 Ex-다저스 유망주가 포함이 되어 있군요. PCL이 타자에게 유리한 리그이기 때문인지 타자 유망주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 Amed Rosario, SS, Las Vegas (Mets)2. Lewis Brinson, OF, Colorado Springs (Brewers)3. Derek Fisher, OF, Fresno (Astros)4. Alex Verdugo, OF, Oklahoma City (Dodgers)5. Paul DeJong, SS, Memphis (Cardinals)6. Dominic Smith, 1B, Las Vegas (Mets)7. C..

MiLB/MLB Prospects 2017. 9. 18. 23:32

2012년 드래프트에서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았던 고교생으로 2년후인 2014년 37개의 홈런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숫자는 그해 마이너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후에 상위 레벨로 승격이 되면서 홈런숫자는 꾸준히 감소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AAA팀에서 선수생활을 한 맷 올슨은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1타수 2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를 보유한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큰 스윙을 하기 때문에 높은 타율을 마이너리그를 거치면서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타석에서 인내심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많은 볼넷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너무 타석에서 기다린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

MiLB/Scouting Report 2017. 5. 7. 19:04

2012년 드래프트에서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매트 올슨은 올해 37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3번째로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리그에서 37개의 홈런을 기록한 것은 2008년 크리스 카터가 39개를 기록한 이후로 가장 많은 홈런으로 부드럽고 쉬운 스윙에서 나오는 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17개의 볼넷을 만들어 내면서 선구안도 증명을 했다고 합니다. (117개의 볼넷은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넷이라고 합니다.) 물론 많은 볼넷을 골라낸만큼 삼진 숫자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몇몇 스카우터들은 매트 올슨이 빠른 직구에 약점을 보여준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다행히 시즌이 진행이 될 수록 개선이 되는 ..

MiLB/MLB Prospects 2014. 10. 9. 18:47

오클랜드의 유망주 랭킹이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모두 예측을 했겠지만 에디슨 러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클 이노아가 아직도 랭킹에 있군요. 그만큼 팜에 유망주가 부족하다는말일 수도 있고.... 1. Addison Russell, ss 2. Billy McKinney, of 3. Raul Alcantara, rhp 4. Michael Ynoa, rhp 5. Renato Nunez, 3b 6. Max Muncy, 1b 7. Dylan Covey, rhp 8. Bobby Wahl, rhp 9. Daniel Robertson, ss 10. Nolan Sanburn, rhp BEST TOOLS Best Hitter for AverageAddison Russell Best Power HitterMa..

MiLB/MLB Prospects 2014. 1. 25. 10:35

메이저리그 닷컴에 1루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요즘 1루수 유망주가 가뭄인 모양입니다. 약물을 한 조나단 싱글톤이 1위, 지난해 1라운드픽으로 지명이 된 도모닉 스미스가 2위에 선정이 된 것을 보니....다저스도 1루수 유망주를 성장시킬 시점이 되었다고 보는데..지난해 70만달러에 영입한 코디 빌링거가 얼마나 성장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 Jonathan Singleton, Astros 2. Dominic Smith, Mets 3. C.J. Cron, Angels 4. Dan Vogelbach, Cubs 5. Matt Olson, Athletics 6. Kyle Parker, Rockies 7. Greg Bird, Yankees 8. Travis Shaw, R..

MiLB/MLB Prospects 2014. 1. 18. 11:03

오클랜드의 유망주 랭킹이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역시나 올해 드래프트가 되어서 루키레벨을 폭격한 에디슨 러셀이 1위에 선정이 되었군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이 된 유망주들이 다수 리스트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8위에 선정이 된 그랜트 그린의 경우는 드래프트 직후에는 2년안에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였는데...이제는 포지션도 애매하고 나이도 애매하고.....백업 선수 포텐셜로 보이는군요. TOP TEN PROSPECTS 1.Addison Russell, ss 2.Michael Choice, of 3.A.J. Cole, rhp 4.Brad Peacock, rhp 5.Sonny Gray, rhp 6.Dan Straily, rhp 7.Miles Head, 3b/1..

MiLB/MLB Prospects 2012. 12. 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