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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였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정상적인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는 우완투수 유망주 프랜클린 페레즈가 곧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상 2021년에 공을 던질수 없다는 말이기 때문에...이젠 유망주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민망한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관련된 소식을 전하면서 프랜클린 페레즈가 주말에 LA쪽에서 정밀 진단을 받을 것이라는 포스팅을 하였는데..그 결과가 매우 좋지 않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한 이후에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한 이유가 어깨쪽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과연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는..) 1997년생으로 2014년 7월달..
저스틴 벌랜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디트로이트로 트래이드가 된 선수로 이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3년간 27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광배근, 어깨 부상을 겪었으며 2019년에도 어깨 문제가 다시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확장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또다시 어깨 문제로 인해서 캠프에서 많은 공을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페레즈가 디트로이트에 합류하였을때는 강한 어깨와 부드러운 자연스러운 투구폼에서 던지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
저스틴 벌랜더 트래이드를 통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 3명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당시에는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였지만 디트로이트에 합류한 이후에는 다양한 부상을 겪으면서 겨우 27.0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A+리그를 벗어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확장 캠프에서 보낸 프랜클린 페레즈는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터프에 대한 의문은 없는 선수로 그것을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강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광배근 부상과 어깨 부상을 반복적으로 겪었다고 합니다. 좋을때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7년에 슬라이더를 던지기 시작한 선수..
저스틴 벌랜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한 선수로 이후에 2년이 지났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는 27이닝 밖에 던지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많은 부상으로 인해서 건강하게 공을 던질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광배근 부상과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2018년을 거의 던지지 못했고 2019년에는 어깨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4년에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수술을 받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프랜클린 페레스의 가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건강하게 공을 던질때는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3인치의 신장과 자연스러운 투구폼에서 던지는..
2017년 8월 31일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저스틴 벌랜더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내고 받은 3명의 유망주 (Detroit Tigers traded RHP Justin Verlander, cash and Player to be named Later to Houston Astros for CF Daz Cameron, RHP Franklin Perez and C Jake Rogers)중 최대어로 평가를 받았던 프랜클린 페레스는 아쉽게도 트래이드가 되면 이후에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리면서 지난 2년반 동안에 거의 피칭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20년 스캠은 건강한 모습으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최근 플로리다에 위치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확장 캠프에서 몸에 ..
원래 3루수로 성정하였던 선수인데 강한 송구를 보여주면서 투수로 전향을 하였고 2014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저스틴 벌랜더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이적한 프랜클린 페레스는 부상으로 인해서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겨우 9번의 등판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7년에는 무릎부상, 18년에는 광배근과 어깨부상, 그리고 2019년에도 어깨쪽에 문제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겨우 7.2이닝을 던지면서 2.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건강할때 프랜클린 페레스는 상당한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