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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속으로 메이저리그 유망주 Top 100 안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2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메이저리그 전체 1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선수입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2018년 2월달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5월달에는 팔꿈치 신경 수술, 그리고 2020년 12월달에는 팔꿈치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21년 스프링 캠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유망주 순위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부상으로 인해서 메이저리그 데뷔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아마도 2021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었을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7년째 탬파베이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탬파베이의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거론이 되었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토미 존 수술로 받았고 2019년에에는 팔꿈치 골절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5월달에는 팔꿈치 신경쪽에 수술을 또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고 포스트시즌 택시 스쿼드에 합류할수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브렌트 허니웰은 수술받기전의 스터프를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수술전에 94..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이 최근에 오른쪽 척골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 스캠기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2019년에 실제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렌트 허니웰인데 이번 수술로 인해서 2020년에도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확정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관계자의 멘트를 보면 2020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
2014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브렌트 허니웰은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주었고 2018년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8년 스캠기간에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9년에는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팔꿈치 피로 골절 부상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2020년 시즌도 2019년에 받은 팔꿈치 수술로 인해서 늦게 시즌 데뷔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건강을 회복한다면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프링 캠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
2014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을때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나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8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공을 던질 수 없었고 2019년 6월달에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팔꿈치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2019년에 정상적인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urveball: 45 | Changeup: 60 | Screwball: 65 | Contro..
1980년대 피츠버그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투수로 공을 던졌던 아버지를 둔 브렌트 허니웰은 스크류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었던 아버지 덕분에 스크류볼을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브렌트 허니웰은 이후에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9년에 마운드로 돌아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팔꿈치 골절을 겪으면서 2019년 시즌도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팔꿈치 문제를 겪기 전에 브렌트 허니웰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었던 선수로 5가지 공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9년에 팔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