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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이 2018년 4월달에 받은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오기 위해서 재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수술을 받은 오른쪽 팔꿈치뼈가 골절이 되면서 결국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후반기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경기 출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이번 수술로 인해서 2019년에는 더이상 공을 던지지 못하겠군요. 브렌트 허니웰의 경우 이미 4월달에 팔꿈치쪽에 통증을 겪었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브렌트 허니웰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19441 [BA] 브렌트 허니웰 (Brent Honeywell)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 스캠기간에 팔꿈치 통증을 겪은 브렌트 허니웰은 결국 ..
2018년 스프링캠프때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년에 단 1이닝도 공을 던지지 못했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투수인 브렌트 허니웰이 기대보다 빠르게 다시 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 페이스로 몸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이번수 화요일날 15개의 공을 던진 브렌트 허니웰은 현지시간으로 이번주 금요일날 또한번의 라이브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모두 20개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몸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을 모두 던진 이후에도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라이브 피칭에서는 컨트롤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늘 라이브 피칭에서는 컨트롤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브렌트 허니웰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은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수 있는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2018년 봄 스프링 캠프 첫등판에서 그런 희망은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라이브 피칭에서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면서 결국 스프링 캠프를 떠나게 되었고 얼마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 AAA팀에서 24경기에 등판해서 123.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브렌트 허니웰이기 때문에 2018년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2018년 시즌 시작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었는데...부상으로 인해서 메이저리그 합류는 2019년 후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브렌트 허니웰이 기대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2018년 시즌을 시작하였다면..
2014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전체 72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꾸준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6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7년에는 AAA팀에서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소속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퓨처스 게임에서 미국 대표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합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월달에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토미존 수술을 받으면서 2018년에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crewball: 65 | Curve: 45 | ..
2018년 스캠기간에 팔꿈치 통증을 겪은 브렌트 허니웰은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후반기에 다시 경기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기전에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준비가 되었던 투수 유망주로 5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5가지 구종 모두 평균 또는 그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9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커브볼과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크류 볼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각팀의 Top 10 유망주를 발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 최강의 팜을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로우 레벨의 유망주들이 많이 순위권에 포함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아주 좋군요. 앞으로 3~4년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발목을 잡는 역활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1. Wander Franco2. Brent Honeywell3. Brendan McKay4. Ronaldo Hernandez5. Matthew Liberatore6. Jesus Sanchez7. Vidal Brujan8. Brandon Lowe9. Nate Lowe10. Moises Gom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