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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투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이는 알렉스 레예스 (Alex Reyes)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3. 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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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19년에 우완투수인 알렉스 레예스를 아마도 불펜투수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8~19년 오프시즌에 앤드류 밀러를 영입하기는 하였지만 마무리 투수로 뛰어줄 선수의 영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선발투수중에서 한명을 불펜투수로 전형시킬 것으로 보였는데 알렉스 레예스는 일단 2019년 시즌은 불펜투수로 시즌을 보내게 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지난 몇년간 팔꿈치 부상과 광배근 부상으로 인해서 거의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적절한 선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알렉스 레예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0574

https://ladodgers.tistory.com/20987


일단 구단에서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을 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선발투수로 전향을 시킬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스급 투수가 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실패하였고 최근 시범경기 등판에서는 커맨드와 컨트롤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오늘 불펜투수로 1이닝을 던졌는데 퍼펙트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와서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질때는 구위 뿐만 아니라 커맨드와 컨트롤도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2019년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6년 8월 9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알렉스 레예스는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2년 55일의 서비스 타임을 보냈지만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진 이닝은 겨우 50.0이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스 레예스는 2019년 올해의 신인에 선정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풀타임 3년차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이 될 수 있겠군요. 일단 현재의 모습을 고려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난해 알렉스 레예스는 선발투수로 95~97마일의 움직임이 많은 직구를 던졌고 불펜투수로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뛰게 된다면 조던 힉스와 함께 엄청난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듀오가 될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알렉스 레예스는 90마일 후반의 직구 뿐만 아니라 80마일 전후의 커브볼도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6~88마일의 슬라이더와 88~90마일 수준의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만 개선이 될 수 있다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불펜과 선발진에서 큰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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