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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의 좌완투수인 루이스 소프는 호주 출신의 선수로 2012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당시에 무려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호주 출신의 선수중에서는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켰지만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무릎부상과 단핵증을 겪으면서 선수생활을 위협받기도 하였지만 잘 극복하고 2017년부터 선발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6월 30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기전에는 96~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지만 최근에는 89~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
2012년에 50만달러에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호주 출신의 선수로 2014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6년에는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항체에 문제가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부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준 루이스 서프는 2년 연속으로 100이닝을 넘게 던지면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4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
내일 대한민국 야구팀은 호주 대표팀과 2019년 프리미어 12 경기를 갖게 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선수의 출전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호주가 최선의 전력을 구축하지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동일합니다.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류현진이나 추신수, 최지만은 출전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호주 출신 선수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2019년 프리미어 12의 호주 대표팀 로스터와 간단한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5430 호주의 2019 WBSC 프리미어12 로스터 대한민국과 프리이머 12와 같은 C조에 속했는 호주 대표팀의 로스터를 한번 둘러봤습니다. 최근 점점 호주 출신의 야구 선수들이 늘..
2012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은 호주 출신의 좌완투수로 당시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루이스 서프는 부상으로 인해서 고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에는 팔꿈치 문제가 발생하면서 15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으며 16년에는 재활 과정에서 단핵증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였고 100이닝을 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고 퓨처스 게임에도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Slider: 4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미네소타 트윈스의 좌완투수인 루이스 서프는 호주 출신의 좌완 투수 유망주로 한때 부상으로 인해서 야구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하였던 선수인데 2017년 후반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8년에는 AA팀과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개리그에서 129.2이닝을 던지면서 9이닝당 10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반면에 볼넷 허용은 2.5개 수준이었습니다.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루이스 서프는 2015년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두시즌을 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는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면서 많은 체중이 감소하는 모습..
1. Royce Lewis, SS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미네소타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A+팀에 도달한 상태라고 합니다. 두개리그에서 루이스는 0.318/0.373/0.4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무릎이 좋지 않지만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솔리드한 유격수 수비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Alex Kirilloff, OF 루이스보다 수비적인 툴이나 운동능력은 부족하지만 더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는 토미 존 수술로 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 어프로치와 파워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래에 타자로 솔리드한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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