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7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 A+팀에서 116.1이닝을 던지면서 4.47의 평균자책점과 105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땅볼 생산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삼진이 많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2022년에 58.7%의 땅볼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마이너리그에서 3번째로 높은 비율이라고 합니다. 93~96마일의 직구는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MiLB/Scouting Report 2023. 5. 23. 00:05

2017년 9월달에 뉴욕 메츠가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6피트 8인치의 투수로 2018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는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R+팀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40.2이닝을 던지면서 5.09의 평균자책점, 1.75의 WHIP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성장할 기회를 얻지 못했으며 스프링 캠프에서는 발가락 골절상을 당한 것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교육리그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2~93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

MiLB/Scouting Report 2021. 5. 5. 23:13

2017년에 16세가 된 직구에 뉴욕 메츠와 2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6피트 8인치의 신장을 바탕으로 좋은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뒬 수 있었고 40.2이닝을 던지면서 36개의 삼진을 잡아낼수 있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경기 출장을 하지 않았지만 근력등을 개선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좋은 익스텐션을 보여주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 90~94마일의 직구 (최고 95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구속이 좋아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믿을수 있는 변화구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로 70마일 후반의 변화구는 평균이상의 회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구폼..

MiLB/Scouting Report 2021. 3. 7. 23:32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8년에 인상적인 구속과 성장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뛰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갖고 있는 재능과 실링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좋았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8인치의 거대한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8월중순에 만 19세가 되는 매우 어린 선수라고 합니다.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선수로 이부분은 투구폼을 반복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직구의 로케이션이 꾸준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95..

MiLB/Scouting Report 2020. 7. 18. 00:12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우투수인 주니오르 산토스는 6피트 8인치, 218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2001년 8월 16일생이라고 합니다.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2018년을 주로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보낸 주니오르 산토스는 2019년 시즌을 R+팀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40.2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5.09의 평균자책점과 1.75의 높은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특출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R+리그에서 1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주니오르 산토스는 인상적인 직구를 갖고 있는 ..

MiLB/Scouting Report 2019. 10. 28. 00:08

2017년 9월달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우완투수로 당시에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R리그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뉴욕 메츠가 주니어 산토스에게 지급한 계약금이 저렴한 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60 | Overall: 45 크고 마른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신체조건이 좋아지면서 6피트 8인치의 신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큰 일반적인 투수들과 달리 투구폼을 매우 잘 반복하면서 좋은 커맨드와 발전하고 있는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에서 나오는 직구는 90마일 ..

MiLB/Scouting Report 2019. 3. 28. 20:21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꾸준하게 2017-2018년에 각팀이 영입한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고 있는데.....계약시점보다 휠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는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이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물론 다저스의 유망주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당시에 만 16살인 선수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다른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계약을 한지 1년이 된 시점에 도미니카 서머리그 또는 미국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1년간 선수들의 평가는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저스 유망주가 제일 먼저...제일 긴 코멘트가 있는 것을 보면 가장 가치가 성장한 선수가 맞는 모양입니다. Yunior Garcia, OF, Dodgers 2001년 7월 29일생으로 30만달러..

MiLB/MLB Prospects 2018. 5. 1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