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유망주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꾸준하게 2017-2018년에 각팀이 영입한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고 있는데.....계약시점보다 휠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는 라틴 아메리카 유망주들이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물론 다저스의 유망주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당시에 만 16살인 선수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다른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계약을 한지 1년이 된 시점에 도미니카 서머리그 또는 미국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1년간 선수들의 평가는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저스 유망주가 제일 먼저...제일 긴 코멘트가 있는 것을 보면 가장 가치가 성장한 선수가 맞는 모양입니다. Yunior Garcia, OF, Dodgers 2001년 7월 29일생으로 3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