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에 따르면 앤디 펫팃(Andy Pettitte)은 양키스와 재계약 할 확률이 50%이하라고 하네요. 은퇴하거나 다저스 혹은 휴스턴과 계약 할 수있다고 하네요. 다저스는 채드 코데로(Chad Cordero)를 주시하고 있는 12팀들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분명 터지면 로또인 선수죠. 사이토의 계약은 최대 2년간 15M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 보장된 금액은 1.5M뿐이지만 말이죠. 그만큼 인센티브가 많았다는 건데...거기나 여기나...ㅡ.ㅡ;; 데릭 로우(Derek Lowe)가 애틀란타와 4년에 60M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우리 2라운드 픽만 받나요? 몇일 전에 나온 루머인데, 휴스턴에서 오랜시간 포수로 활약했던 브레드 어스머스(Brad Ausmus)가 고향팀에서 뛰고 은퇴하고 싶어한다고 하네..
According to various reports, it appears former Dodger setup man Guillermo Mota is on his way back to the Dodgers. Dylan Hernandez of the LA Times has the story: Guillermo Mota has agreed to the terms of one-year contract to rejoin the Dodgers, according to baseball sources who were granted anonymity because they weren't authorized to discuss the matter. The deal is pending a physical, which is ..
The Dodgers are very close to reacquiring free-agent reliever Guillermo Mota, according to a baseball source. Mota was the primary set-up man during Eric Gagne's closer glory days from 2002 until Mota's trade with Paul Lo Duca and Juan Encarnacion to Florida in 2004 for Brad Penny and Hee-Seop Choi. Mota, 35, would be a veteran addition to a bullpen that has lost closer Takashi Saito, Joe Beimel..
국내 기사라 믿기진 않지만 올려봅니다. 출처가 스조긴 하지만 본인이 테스트기회를 얻었단건 진실이겠죠. 하지만 스풀릿계약을 넘어서긴 힘들 것 같고.... 테스트 한번에 계약조건이 바뀌길 기대하긴 좀.... 갠적으로 최향남은 해태 시절 새가슴 모드와 롯데에서의 모습이 너무 달라 뭐라 평가하기가 힘듭니다만 롯데 시절 모습만 보여준다면 제 2의 사이토가 되지 말란 것도 없지요. 박찬호와는 달리 풀시즌 마무리도 뛰어봤으니.... 하여튼 테스트 피칭 가지고 계약은 이미 확정된것마냥 소설쓰고 있는 스조가 불쌍합니다. 여튼 지켜보시 죠. 다저 코리안의 계보를 잇는다. 박찬호가 떠난 빈 자리를 최향남이 메울 전망이다. '고독한 도전자' 최향남의 LA 다저스 입단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향남은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국제전화에..
Dodgers assistant GM Ng interviewed3:56 PM Sun, Jan 11, 2009 | Permalink | Comments (0) Posted by: Diamond Leung Kim Ng was interviewed by Lee Hamilton on XM radio yesterday, and here are some quotes from the Dodgers assistant general manager... (다저스의 단장 어시스턴트인 김엥이 어제 메이저리그 XM 라디오와 인터뷰를 가졌다고 합니다.) Manny was a great player for us last year, and we hope to re-sign him. Right now, we're in discussi..
소리소문없이 진행된 딜 같습니다. 아무런 루머없이 계약했다는 기사가 바로뜨다니요.... 연봉은 1.5M ~ 2.5M사이이고, 인센티브는 최다 7M까지 받을수 있다네요. 뭐 사이토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토니잭슨의 오랫만에 자신의 블로그를 제계하면서 약간의 소식을 올렸는데, 뭐 다 아는 얘기라서 새로운 얘기만 하겠습니다. 다저스는 여전히 벤치보강을 원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노마와의 협상창구도 완전히 닫혀진게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지난 3년동안의 다저스 생활에서 꾸준히 부상을 달고 사는 그에게 우리도 지쳤습니다. 다저스가 얼마나 관심을 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필리스가 노마에게 관심있다는 루머가 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