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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 남은 좌완 불펜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션 버넷이 LA 엔젤스와 계약을 맺은것 같다고 하는군요. 아직 정확한 계약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2년 8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이라고 하는군요. 제레미 아펠트가 자이언츠에게 3년 1800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냈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저렴한 계약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랜디 쵸트도 3년 750만달러를 받아 냈는데 말입니다.) 일단 이번 계약에는 팀 옵션이 1년 포함이 되었다고 하는데 엔젤스가 상당한 잘한 계약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원래 4년 계약을 원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저도 거의 제레미 아펠트와 비슷한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션 버넷이 빠르게 소속팀을 결정하고 싶었는지 엔젤스와 빠르게..
LA 엔젤스가 우완 선발투수 조 블랜튼과 2년 1500만달러에 계약을 맺으면서 사실상 잭 그레인키 영입을 포기했습니다. 얼마전에 애틀란타와 트래이드를 통해서 토미 핸슨을 영입했기 때문에 내년 선발 로테이션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지난해 필라델피아와 다저스에서 뛰면서 191이닝을 던진 선발투수 조 블랜튼은 뛰어난 구위를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과 이닝 소화능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아마도 4선발투수로는 적절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저스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엔젤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조 블랜튼의 2012년 성적: http://sports.yahoo.com/mlb/players/7461 일단 오클랜드에서 많은 ..
이번 윈터미팅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프 케핑거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내야 유틸리티 선수이기 때문에 벤치 멤버 보강을 원하는 팀들에서 접촉을 많이 해서 인지 벤치멤버에게 파격적이라고 할수 있는 3년 12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네요. 역시나 실력이 몸값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몸값을 결정하는군요. 제프 케핑거의 2012년 성적: http://sports.yahoo.com/mlb/players/7414 아마도 이번에 계약을 맺은 화이트삭스 뿐만 아니라 뉴욕 양키즈, 마이애미, 애리조나등이 관심을 가지면서 몸값이 폭등한 것으로 보이는데....결국 화이트삭스가 후회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간 400만달러라니...일단 공격력은 좋은 편이지만 수비력이 좋은 선수가 아..
어제 제가 다저스가 에릭 차베스를 영입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에릭 차베스의 선택은 다저스가 아니라 좀 더 많은 플레잉 타임을 가질수 있을것으로 보이는 애리조나 디백스이군요. 오늘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에릭 차베스가 디백스와 1년 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지난 2년간 양키즈에서 뛰어난 백업내야수 역활을 했기 때문인지 몸값이 상당하군요. 에릭 차베스의 2012년 성적: http://sports.yahoo.com/mlb/players/6114 일단 애리조나에서도 비슷한 역활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애리조나이기 때문에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을것 같다는 평가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가장 큰 계약을 제시했기 때문에 차베스를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나온 계약중에 가장 황당한 계약이 나왔네요. 올해 마이애미와 플로리다에서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을 하던 랜디 쵸트가 3년 750만달러의 대박 계약을 터트렸습니다. 이제 경기에 출전해서 한타자만 상대하는 투수도 연간 25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동안 네드 콜레티가 랜디 쵸트와 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런 계약을 원하는 선수였다면 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 잘 한 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랜디 쵸트의 2012년 성적: http://sports.yahoo.com/mlb/players/6513 올해 마이애미에서는 좌타자를 상대로해서 좋은 피칭을 했지만 다저스에 와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1년 15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이끌어 내기 힘들것이..
내야수 마르코 스쿠타로가 샌프란시스코와 3년 20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올해 자이언츠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자이언츠에 잔류를 했군요. 올해 37살의 선수로 알고 있는데 3년 2000만달러라는 큰 계약을 맺은 것은 아마도 후반기, 포스트시즌에 보여준 성적과 팀에서의 존재감이 크게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너무 퍼주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후안 유리베가 우승후에 다저스에게 대박 계약을 이끌어 냈던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마르코 스쿠타로의 2012년 성적: http://sports.yahoo.com/mlb/players/6966 일단 기존의 소속팀인 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