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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허프 (Sam Huff)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킨 텍사스 레인저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9. 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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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전 포수이자 3번타자인 호세 트레비노 (Jose Trevino)의 몸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인지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내 최고의 유망주중에 한명인 포수 샘 허프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현재 15승 2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중순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의 주전 포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호세 트레비노는 최근 왼쪽 손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단 X선 검사에서는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세 트레비노는 2020년에 24경기에 출전해서 0.250/0.280/0.434, 2홈런, 9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월달에 성적이 좋았는데...최근 개인성적이 많이 하락하였군요)

 

샘 허프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7082

 

[MLB.com] 샘 허프 (Sam Huff)의 스카우팅 리포트

16년에 고교생으로 14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던 샘 허프는 그해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행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

ladodgers.tistory.com

1998년생인 샘 허프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6피트 4인치, 230파운드의 건장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9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A팀과 A+팀에서 127경기에 출전해서 0.278/0.335/0.509, 28홈런, 72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선수인데..선수로 생각보다 빠르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40인 로스터를 보면 제프 매티스라는 포수가 존재하는 상황인데 샘 허프를 승격시킨 것을 보면 2021년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샘 허프의 기량을 구단 관계자들이 판단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호세 트레비노가 좋은 모습을 2020년에 보여주고 있지만 주전 포수로 활용하기에는 조금 방망이가 약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샘 허프가 주전급 재능을 2020년 9월달에 보여준다면 오프시즌에 포수의 영입을 시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팜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2020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유망주 순위에서 99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입니다. 파워 뿐만 아니라 포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공격력 뿐만 아니라 포수로 블로킹과 포구등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미래에도 포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때 메이저리그에서 수비형 포수로 오랫동안 활약을 하였던 바비 윌슨 (Bobby Wilson)과 함께 포수 수비 훈련을 진행을 하였다고 하는데 얼마나 발전된 포수 수비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샘 허프 이후에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는 불펜투수 유망주인 디마르커스 에반스 (Demarcus Evans)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직구와 함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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