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찍 시즌을 마무리한 브래드 켈러 (Brad Keller)

MLB/MLB News

by Dodgers 2019. 8. 29. 19:50

본문

반응형

지난 2년간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였던 우완투수 브래드 켈러가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별한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깨에 피로가 쌓인것 같다고 하는군요. 올해 브래드 켈러가 선발투수로 28경기에 등판해서 165.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본인 커리어 하이입니다. 따라서 만 24살의 어린 투수에게 휴식을 주는 선택을 한 것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캔자스시티 로얄스가 사실상 리빌딩을 진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많은 공을 던지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브래드 켈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6639

 

브래드 켈러 (Brad Keller)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우완 투수인 브래드 켈리는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에 선발 등판기회를 얻고 있는 선수로 원래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마이너리거였지만 2017년 겨울에 있었던 룰 5 드래프트..

ladodgers.tistory.com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룰 5 드래프트를 통해서 캔자스시티 로얄스에 합류한 브래드 켈러는 2018년 초반에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되었지만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발투수로 등판할 기회를 얻었고 인상적인 땅볼 유도능력을 바탕으로 2019년 시즌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165.1이닝을 던지면서 4.19의 평균자책점과 1.35의 WHIP를 기록하였는데 2018년과 비교하면...성적이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8월달에 5경기에 등판해서 5.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는데 그것이 이번 휴식 결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는 1.1이닝 5실점을 하였습니다.)

 

브래드 켈러는 메이저리그에서 움직임이 많은 93마일의 싱커와 85마일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1.8정도의 땅볼/뜬볼 비율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싱커볼 투수입니다. (체인지업과 스플리터를 종종 던지는 것 같은데..구사 비율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투수들에게 유리한 넓은 구장을 사용하고 수비력을 강조하는 캔자스시티 로얄스에게 매우 적절한 투수이기는 합니다. (일단 구단이 어깨 피로라고 발표를 하였는데...이말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대졸 투수들이 대부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빌딩에 탄력을 받기 시작한 캔자스시티 로얄스 입장에서는 브래드 켈러가 미래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해줘야 하기 때문에 선수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각한 부상만 아니라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