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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아마추어시절에는 주로 내야수로 활약을 하였지만 강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투수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11월달에 조던 루플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루키리그팀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타나 토마스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고 2021년에 A+팀에서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2021년에는 과거처럼 강한 공을 던지지 못했지만 여전히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9..
바하마스에서는 내야수로 주로 뛰었지만 강한 어깨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투수로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7년은 도미니카 서머리그, 2018년에는 미국의 R팀에서 뛴 타나 토마스는 2018~2019년 오프시즌에 조던 루플로, 맥스 모로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좋은 신체조건과 강한 어깨, 그리고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구속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평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좋을때는 100..
바하마스에서 유격수로 성장했던 선수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이후에 투수로 변신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11월달에 조던 루플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 직구와 컨트롤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 R+리그에서 특출난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2019년 이후에 실전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지만 2019년말에 R+팀에서 95~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101마일) 직구는 플러스 등급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으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21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팀의 최근 성적도 좋지 않은 편이지만 마이너리그 시스템도 강한 팀이 아니기 때문에 리빌딩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내야수 유망주들에 대한 평가가 좋은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키브라이언 해이스 (Ke'Bryan Hayes) 2위: 오닐 크루스 (Oneil Cruz) 3위: 닉 곤잘레스 (Nick Gonzales) 4위: 퀸 프리스터 (Quinn Priester) 5위: 리오버 페게로 (Liover Peguero) 6위: 코디 볼튼 (Cody Bolton) 7위: 타나 토마스 (Tahnaj Thomas) 8위: 브레넌 말론 (Brennan Malone) 9위: 배지환 (Ji..
바하마스 출신의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에는 주로 내야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종 투수로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6년 12월달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2년간 루키리그에서 뛴 타나 토마스는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를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파워피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바하마스에서 유격수로 성장한 타나 토마스는 2016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계약을맺은 이후에 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유격수인 에릭 곤잘레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타나 토마스는 스캠때 작은 어깨 부상을 겪기도 하였지만 투구폼을 약간 개선하면서 간결한 투구폼을 갖게 되었으며 이것은 전체적인 구속과 컨트롤이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2019년에 R+팀에서 48.1이닝을 던지면서 타나 토마스는 3.17의 평균자책점과 1.12의 WHIP를 기록하는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래이드로 피츠버그에 합류했을때는 92~95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2019년 막판에는 95~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101마일을 던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