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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인 J.T. 리얼무토를 필라델피아로 보내면서 받은 핵심 선수로 2015년 2월달에 3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터프가 개선이 되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린 식스토 산체스는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2021~2022년에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어깨 수술을 받았습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커터: 50, 체인지업: 65, 컨트롤: 60, 선수가치: 45 건강할때 평균이상인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95-97마일의 투심과 97-99마일의 포심,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
어깨 문제로 인해서 2021년에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에 관련된 소식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식스토 산체스가 2022년 시즌초부터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아마도 시즌 중반에 메이저리그로 돌아올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시즌중이라고만 표현을 했지 정확한 시점에 대한 예상이 없는 것을 보면....마이매이 구단이나 식스토 산체스 모두 정확한 복귀 시점을 예상하는 것은 힘든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서둘러 복귀를 시도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심스러운 복귀를 준비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 8월 2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식스..
최근 트래이드, 드래프트,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재능등을 많이 합류시키면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팜을 갖고 있는 구단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마이애미 마린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스카우팅 툴을 보면 여전히 식스토 산체스가 제일 좋은것 같기는 한데...건강에 대한 물음표가 워낙 커진 상황이라...순위가 3위로 밀렸습니다. 그리고 실링에 더 좋은 점수를 주는 베이스볼 아메리카답게 2003년생 투수를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1위: 유리 페레즈 (Eury Perez),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체인지업: 60, 컨트롤: 60 2위: 카릴 왓슨 (Kahlil Watson), 유격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55, 어깨..
2020년 8월 2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7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하면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선발투수인 식스토 산체스가 2021년에 더이상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의학적인 지식이 부족하지만..."Posterior capsule"에 약간의 손상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Small"이라는 단어로 포장이 되어 있지만..이부분이 생각보다 위험한 부위로 알고 있는데...긍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수술 일정은 결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2022년 스프링 캠프에는 준비가 되어 있을것..
2020년 8월 22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 7번의 선발등판에서 3.46의 평균자책점과 1.21의 WHIP를 기록하면서 팀의 핵심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은 식스토 산체스의 몸상태에 대한 리포트가 점점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월 1일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최근 불펜세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깨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적인 차원에서 몇일간 공을 던지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방적인 차원이라고 말을 하기는 했지만...사실상 부상 재발이라는 단어로 들리는군요. 2021년 스프링 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불펜세션을 통해서 정상적인 공을 던지는 것이 가능하면 이후에..약 한달간 마이너리그팀에서..
비자 문제와 COVID-19로 인해서 2021년 시범경기 합류가 늦어졌던 식스토 산체스가 마이너리그로 옵션이 시행이 된 이후에 확장 캠프 첫등판에서 어깨 통증이 발생하였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식스토 산체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생각보다 늦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마이애미 마린스의 홈페이지에 단장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아직 복귀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We're definitely still a bit of a ways out" 아무래도 유망주시절부터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있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도 있겠지만...2021년 개막전 합류를 위해서 빠르게 몸을 만드는 선택을 한 것이 좋지 않은 결과물로 연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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