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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식스토 산체스 (Sixto Sanchez)

MLB/MLB News

by Dodgers 2022. 3. 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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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문제로 인해서 2021년에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투수 식스토 산체스에 관련된 소식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식스토 산체스가 2022년 시즌초부터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아마도 시즌 중반에 메이저리그로 돌아올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시즌중이라고만 표현을 했지 정확한 시점에 대한 예상이 없는 것을 보면....마이매이 구단이나 식스토 산체스 모두 정확한 복귀 시점을 예상하는 것은 힘든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서둘러 복귀를 시도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심스러운 복귀를 준비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0년 8월 22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식스토 산체스는 이후 7번의 선발등판에서 39.0이닝을 던지면서 3.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고 2021년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스프링 캠프 합류가 늦었으며 빠르게 복귀할 욕심에 서둘러 피칭 카운트를 늘려가는 시도를 하면서 어깨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결국 7월달에 수술을 받은 식스토 산체스인데..(당시에는 심각한 어깨 수술로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깨 수술 자체가 워낙 민감한 수술이기 때문에 복귀시점을 예상하는것이 어려운데...아마도 마이애미 마린스도 매우 조심스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를 시청한 경험상...어깨 수술후에 복귀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수록 수술 전의 스터프를 회복할 가능성은 낮아졌는데...)

 

2021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마이너리그팀으로 옵션이 실행이 되었고 이후에 어깨 문제가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2021년에는 한 하루의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쌓는데 실패하였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이 103일인데...일단 2022년에는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상태에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얻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뭐..언제 2022년 시즌이 시작하게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가 당시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인 J.T. 리얼무토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받은 유망주로 최소한 2~3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인데....마이너리그 유망주시절처럼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도 내구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고려하면...유망주시절 몇몇 스카우터들의 예상처럼 마무리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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