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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선발투수인 소니 그레이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래이드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불펜투수들과 계약을 맺지 않는 선택을 한 신시내티 레즈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장신의 우완투수 샘 맥윌리엄스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뉴욕 메츠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한 선수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공을 던지지 못했고 시즌중에 샌디에이고의 클레임을 받아서 이적했던 선수로 샌디에이고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는데...상대적으로 투수진이 약한 신시내티 레즈에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노크할 모양입니다. 샘 맥윌리엄스는 2021년에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의 마이너리그팀에서 36경기에 등판을 ..
LA 다저스의 A팀 유틸리티 섯누인 샘 맥윌리엄스가 지난주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이주일의 A리그 WEST지구 타자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0.391/0.462/0.783, 2홈런, 7타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의 타격감각을 유지하고 있는지 오늘 A팀 경기에서도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개인 성적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에 35경기에 출전을 한 샘 맥윌리엄스는 0.286/0.376/0.442, 4홈런, 27타점, 9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월 22일 경기에서 팀의 선두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샘 맥윌리엄스는 3회와 7회에 안타를 한개씩 기록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3타석이 모두 삼진이라는 것입니다.) 1998년 5월 26일생으로 만 23살..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이 된 우완투수 샘 맥윌리엄스를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영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40인 로스터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테일러 윌리엄스 (Taylor Williams)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을 시키면서 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2020년과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많은 트래이드를 성사시키면서 상위팜의 뎁스가 약해진 편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접근한 기량을 갖고 있는 샘 맥윌리엄스를 영입하면서 상위팜의 뎁스를 보강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된 샘 맥윌리엄스는 오프시즌에 뉴욕 메츠와 1년 75만달러짜리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는데..아쉽..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2014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5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필라델피아에서 애리조나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3각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룰 5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탬파베이로 돌아온 샘 맥윌리엄스는 2020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확장 캠프에서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개선이 된 스터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된 샘 맥윌리엄스는 1년 75만달러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뉴욕 메츠와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4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50..
2차례 트래이드가 되었고 1차례 룰 5 드래프트에 지명이 되었던 샘 맥윌리엄스는 2018년에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 되었으며 2019년에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닥. 그리고 2020년 시즌은 탬파베이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습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된 샘 맥윌리엄스는 다양한 구단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시 받았고 결국 뉴욕 메츠와 75만달러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는 선수에게는 가장 금액의 계약이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선발투수로 성장할 시간을 보낸 선수지만 뉴욕 메츠는 불펜투수로 기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는 93마일 전후의 공을 던졌다고 하는데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90마일 중후반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LA 다저스가 팜을 통해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을 잘 성장시키는 편인데..현재 LA 다저스의 팜에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가 여러명 존재한다고 합니다. 내야수인 에디스 레오나르드 (Eddys Leonard)는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컨텍을 보여주었습니다. R팀에서 0.285/0.379/0.425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로 유틸리티 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포수인 헌터 페두시아 (Hunter Feduccia)는 22살의 선수로 2019년에 A팀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래에 팀의 3번째 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에디스 레오나르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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