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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2021년에 스터프가 좋아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픽을 가지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38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2년에는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서 겨우 43.2이닝을 던지는데 그쳤고 전체적인 스터프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한 선수로 교육리그에서 과거의 좋은 구속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는 AA팀에서 평균 93마일의 던졌지만 2022년 가을 교육리그에서는 다시 최고 100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LA 에인절스는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이른 순번의 픽을 다수 지명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좋은 결과물로는 연결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 트라웃의 성공이후에 여러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을 다수 지명을 하였고 쇼헤이 오타니의 성공이후에는 타격과 피칭에 모두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를 다수 지명을 하였는데..이들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위: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좌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2위: 샘 바크먼 (Sam Bachman),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카이렌 파리스 (Kyren Paris..
2021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는 대학의 우완투수인 샘 바크만을 1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최근 몇년간 전체적인 투수진에 좋은 피칭을 하지 못하면서 좋은 시즌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LA 에인절스이기 때문에 샘 바크만을 1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을때부터 LA 에인절스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시켜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은 아닌데...LA 에인절스의 스카우팅 책임자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2021년 LA 에인절스의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샘 바크만을 실제로 승격을 하는 일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LA 에인절스의 성적이 좋아서 8월달에도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였다면 아마도 LA 에인절스는 ..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에 입학한 2019년에 바로 신입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4번의 선발등판에서 3.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애미 (플로리다에 존재하는 마이애미 대학 아님) 대학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021년 드래프트 14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특출난 2가지 공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5~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100마일도 쉽게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좋은 좌우/상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드래프트 최고의 변화구..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의 우완투수로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학년때 팀의 선발진에 합류한 샘 바크만은 2020년 서머리그에서 스터프가 크게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 가을 연습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 대학리그에서 던진 직구와 슬라이더는 몇몇 스카우터들에게 최고 수준의 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대학 첫 2년간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진 투수지만 현재는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101마일)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좌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파워가 좋아..
애덤 이튼을 비롯해서 13명의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대학의 우완투수인 샘 바크맨은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신입생때 팀의 선발진에 합류한 샘 바크맨은 2020년 여름과 가을에는 스터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대학 1~2학년때는 주로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 서머리그에서 구속이 개선이 되었으며 가을에는 100마일의 포심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우타자 몸쪽으로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구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파워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