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재능을 갖고 있는 샘 바크만 (Sam Bachman)

MLB/MLB News

by Dodgers 2021. 8. 7. 23:49

본문

반응형

2021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는 대학의 우완투수인 샘 바크만을 1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최근 몇년간 전체적인 투수진에 좋은 피칭을 하지 못하면서 좋은 시즌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LA 에인절스이기 때문에 샘 바크만을 1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을때부터 LA 에인절스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시켜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은 아닌데...LA 에인절스의 스카우팅 책임자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2021년 LA 에인절스의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샘 바크만을 실제로 승격을 하는 일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LA 에인절스의 성적이 좋아서 8월달에도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였다면 아마도 LA 에인절스는 샘 바크만을 영입해서 팀의 불펜투수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했을것 같다고 합니다. (LA 에인절스는 2002년에 20살의 투수 유망주였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Francisco Rodriguez)를 메이저리그에서 승격해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LA 에인절스는 샘 바크만을 선발투수로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2021년에 불펜투수로 부름을 받지 않은 것이 더 긍정적인 결과물로 연결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현재 애리조나 확장 캠프에서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우투수이지만 우타자에게도 효율적인 체인지업을 던질수 있도록 그립등을 수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후반의 직구와 확실한 구속차이를 갖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자심감 있게 던질수 있다면 최고 100마일의 직구, 빠르고 큰 각도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함께 타자들을 압도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는 모두 미래에 플러스-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LA 에인절스가 샘 바크만과 계약을 맺기 위해서 385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한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1~2년은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LA 에인절스는 선발진에 구멍이 많은 구단이기 때문에 2021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투수 자원 20명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10명은 선발투수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10명은 불펜투수로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명한 20명의 선수중에서 19명과는 계약에 합의를 하였는데 20라운드픽으로 지명한 텍사스 크리스티안 대학의 우완투수 마르셀로 페레즈 (Marcelo Perez)만 계약을 맺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