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샘 바크먼 (Sam Bachman)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2021년에 스터프가 좋아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픽을 가지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38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2년에는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서 겨우 43.2이닝을 던지는데 그쳤고 전체적인 스터프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한 선수로 교육리그에서 과거의 좋은 구속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는 AA팀에서 평균 93마일의 던졌지만 2022년 가을 교육리그에서는 다시 최고 100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여전히 플러스 공으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좋ㅇ느 좌우 움직임을 보여주는 구종으로 많은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전체적인 스터프가 하락하였고 스트라이크존에 꾸준하게 공을 던지는 것도 하락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시절과 비교해서 컨트롤이 하락을 하였는데 구단의 많은 관계자들은 2023년에 컨트롤을 회복하면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