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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2020년에 팀의 주전급 2루수로 기용을 하였던 니코 호너를 2021년에는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시작하게 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 9월 9일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이후에 68경기에 출전한 니코 호너는 0.247/0.309/0.333의 부진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14경기에 출전해서 0.361/0.400/0.639, 1홈런, 6타점, 3도루의 인상적인 활약을 해주었는데...이번에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한 것을 보면....시카고 컵스에서 니코 호너의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니코 호너의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은 1년 21일로 2021년 4월 30일 전에만 니코 호너를..
1997년생인 니코 호너는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유틸리티 선수입니다.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선수로 드래프트 당시에 구단간의 평가가 엇갈렸던 선수인데..시카고 컵스는 컨텍력과 야구 센스에 높은 평가를 하면서 1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단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손골절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지만 시카고 컵스의 주전 유격수인 하비에르 바에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2919년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시카고 컵스의 내야수인 니코 호너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24번픽을 갖고 있었던 시카고 컵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공수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로생활을 시작한지 1년만인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의 선수답게 야구에 대한 센스가 매우 좋은 선수로 미래에 시카고 컵스의 2루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2019년에 받았는데...아직 프로 경험이 많지 않고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시카고 컵스가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2020년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이 되지 않으면 컵스가 1년 더 보유할수..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4번픽을 갖고 있었던 시카고 컵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니코 호너는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 시즌 데뷔가 늦었지만 컵스의 주전 내야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을 하게 된다면 9월 9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먼저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한 니코 호너는 0.282/0.305/0.436, 3홈런, 17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에 시카고 컵스에서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은 컵스의 주전 유격수인 하비에르 바에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가능..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모든 사람들이 1라운드픽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72만 4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니코 호너는 1년만에 스틸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19년 4월말에는 왼쪽 손목 골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건강할때는 세련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윙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비어 바에스와 에디슨 러셀이 부상으로 빠지면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니코 호너는 이후에 20경기에 출전해서 0.282의 타율과 3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60 | Power: 45 | Run: 55 | Arm: 50 | ..
2019년 시즌막판에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고 있었던 시카고 컵스는 팀의 간판타자인 하비에르 바에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탈을 하게 되었을때 마이너리그팀에서 니코 호너를 콜업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프로생활을 시작한지 14개월만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부상을 겪으면서 마이너리그에서 겨우 89경기를 소화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인상적인 공격력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주면서 하비에르 바에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달에 20경기에 출전한 니코 호너는 0.282/0.305/0.436. 3홈런, 17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9월달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카고 컵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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