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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달에 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는 기대치가 많지 않았던 19살의 우완투수였습니다. 2019년에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루이스 오티스는 2021년에 근력을 개선하면서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에는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말미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번의 선발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2022년에 구속이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직구의 그립에 변화를 주면서 구속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평균 98마일의 직구를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때 메이저리그 Top 100 레벨의 유망주였던 루이스 오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2022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AAA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공을 던진 투수로 선발로 4경기 불펜으로 24경기에 출전한 것ㅇ르 고려하면 아마도 2022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 캠프에서 불펜투수로 로스터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43.0이닝을 던진 루이스 오티스는 4.60의 평균자책점과 1.42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9.2개의 삼진을 잡아냈지만 3.6개의 볼넷과 9.2개의 안타를 허용하였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는 없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니..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4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로 2020년에는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실제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볼티모어가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을 영입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해외 유망주 영입에 나섰고 그 첫번째 세대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로 미래에 3가지 평균이상의 구종을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6피트 3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좋을때 95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의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피칭에 대한 감각이..
1995년생인 루이스 오티스는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입니다. 고교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4년에 팔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라운드 지명을 받았기 떄문에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 확실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조나단 스쿱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건강에 대한 부분과 체중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을때도 1루 커버를 들어가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그것으로 인해서 2018..
마이크 엘리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단장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해외 유망주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019~2020년에 공격적으로 선수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0만달러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가 모두 16명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은 투수인 루이스 오티스로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6피트 3인치의 좋은 신장을 갖고 있는 좌투수로 흥미로운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
2014년 고교 마지막 시즌에 팔뚝이 좋지 않으면서 유망주 가치가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30번픽을 갖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지명을 받았고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6년에 20살의 나이로 AA팀에 도달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루이스 오티스는 조나단 루크로이/제레미 제프리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년후에 또한번 트래이드가 되었는데 조나단 스쿱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9월달에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첫번째 선발등판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는데 과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