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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미시간대학교의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그해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경기 출전을 하지 않은 칼 커프만은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어깨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A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2경기 등판 이후에 바로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좋은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의 균형을 잘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과 비교해서 구속이 하락한 선수로 주로 90마일 초반의 싱커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고 94마일) 만들어낸 땅볼이 안타로 연결이 ..
미시간 대학의 투수로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까지 진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계약후에 프로 경기에서 공을 던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의 초청을 받았지만 어깨 문제를 겪는 모습을 보여준 칼 카우프만은 2020년 교육리그에서 재활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2021년에 처음으로 프로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오프시즌에 성공적인 재활을 하면서 현재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안 삼진을 잡아내는 투수는 아니지만 90마일 ..
콜로라도 로키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안 칼 카우프만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완성도가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미시간 대학 3학년이었던 2019년에 대학에서 130.2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프로팀에서는 공을 던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130.2이닝은 미시간 대학 역사상 단일 시즌에 가장 많은 공을 던진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공을 던지지 않았지만 완성도가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2020년에 마이너리그를 빠르게 통과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COVID-19로 인해서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정식경기 등판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확장 캠프에서 시작하였지만 아쉽게도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서..
미시간 대학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여준 선수로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까지 진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드래프트에서는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프로 경기에 출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020년에 프로 데뷔를 할 예정이었지만 COVID-19로 인해서 경기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좋은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솔리드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체인지업과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수 있는 내구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2021년에 프로팀에서 데뷔를..
3년간 미시간 대학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칼 카우프만은 80만 56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130.2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계약후에 휴식을 주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91~95마일의 싱커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구단은 애런 쿡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균보다 좋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투구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종들에 대한 솔리드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추어시절부터 마운드에서 엄청난 승부 근성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투수로 성장할..
고교시절부터 수준급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지만 고교 4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2년간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칼 카우프만은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습니다. 대학 마지막 시즌에 칼리지 월드시리즈 결승까지 공을 던졌기 때문에 프로에서는 공을 던지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힘이 있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좋은 직구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발투수로 경기 후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