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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5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이 본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2020년 시즌을 애틀란타의 확장 캠프에서 주로 공을 던졌으며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 출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97~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100마일의 공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슬라이더가 가장 좋은 변화구이며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종들의 조금 더..
5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늦은 나이에 가치를 끌어올려고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는 빠르게 선발투수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한 야셀 데 라 크루즈는 2020년 시즌을 애틀란타의 확장 캠프에서 보낼수 있었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출전을 하지 않고 다시 확장 캠프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는 평균 97마일, 최고 100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큰 각도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평균이상~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직구의 커맨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은 갖고 있지만 팔동작이 큰 투구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커맨드..
1997년생인 야셀 데 라 크루즈는 6피트 1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입니다. 18살의 나이로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최근 강속구를 던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한 선수라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과 강한 어깨를 통해서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피칭 감각이 개선이 되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볼넷의 허용이 크게 감소한 것이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지만 일반적으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지는 능력이 개선..
요즘 젊은 투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인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투키 투상 (Touki Toussaint)을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대신이 우완 강속구 투수 유망주인 야셀 데 라 크루즈를 메이저리그로 승격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망주 순위에서 10위 언저리에 있는 선수로 최근에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투수진에서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투수로 활용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내일은 콜 해멀스가 등판을 할 예정인데..아마도 부상을 겪었기 때문에 많은 공을 던지지는 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야셀 데 라 크루즈가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멀티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
2014~2015년에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5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뚜렷하게 성장하지 못한 자셀 데 라 크루스는 2018년에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 폭발하였다고 합니다. 시즌 말미에는 AA팀에서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싱싱한 어깨와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종종 98~99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선된 슬라이더는 좋을때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
2014~15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년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뛴 이후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 R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마운드에서 야셀 데 라 크루즈가 보여주는 스터프는 애틀란타 구단 관계자들에게 흥미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40 | Overall: 40 일반적으로 직구는 95~96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구종에 대한 커맨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