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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장기 리빌딩을 선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던 신시내티 레즈가 오늘 팀의 좌익수인 제시 윈커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보내고 상대적으로 연봉 부담이 덜한 선수들을 받는 트래이드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에우헤니오 수아레즈의 계약을 덜어내는 것이 1차 목표였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받아온 선수들은 특출나지는 않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시애틀 매리너스는 터커 반하트를 디트로이트, 웨이드 마일리를 시카고 컵스로 보냈으며 최근에는 소니 그레이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냈으며 오늘은 제시 윈커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즈를 시애틀로 보냈습니다. 2022년에 피츠버그와 지구 최하위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시내티 레즈는 추후 지명선수 1명을..
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보상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7~2018년에 건강하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툴과 운동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마이크 주니노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제이크 프랠리는 8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지만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65, 어깨: 40, 수비: 60, 선수가치: 45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는 선수지만 쓸만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공을 멀리 보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
마이크 주니노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내고 시애틀 매리너스가 받은 선수로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개막 로스터 경쟁을 하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ㅂ여주면서 시즌 대부분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고 시즌 말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강한 손힘과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데 실패를 하였다고 합니다. 타구 평균 속도가 83.1마일에 그쳤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홈런도 적지 않게 만들어냈던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 중견수 수비를 계속할수 있는 재능을 보여준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발의 움..
1995년생인 제이크 프랠리는 6피트 0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7~2018년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실패하면서 고전한 제이크 프랠리는 2019년에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99경기를 건강하게 소화한 이후에 8월 21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손가락 문제로 조금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였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전급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
대학에서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제이크 프랠리는 2017~2018년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패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애틀 매리너스의 분석팀은 건강할때 제이크 프랠리가 보여주는 모습에 좋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마이크 주니노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제이크 프랠리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건강했던 2019년에는 20홈런-20도루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5, 어깨: 40, 수비: 60, 선수가치: 50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한 선수지만 건강할때는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인 제이크 프랠리는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출신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좌타자라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파워라는 부분에서는 기대할 것이 많지 않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신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2017~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탬파베이 레이스는 제이크 프랠리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Traded by Rays with OF Mallex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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