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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인 제이크 프랠리 (Jake Fraley)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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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인 제이크 프랠리는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출신의 선수로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좌타자라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파워라는 부분에서는 기대할 것이 많지 않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신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2017~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탬파베이 레이스는 제이크 프랠리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Traded by Rays with OF Mallex Smith to Mariners for C Mike Zunino, OF Guillermo Heredia and LHP Michael Plassmeyer) 다행스럽게 시애틀 매리너스 조직에서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경기에서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다면 좋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여전히 좌투수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비에서는 평균적인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모든 외야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시애틀 매리너스가 2020년까지는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치 해니거가 부상으로 인해서 2020년 시즌이 불투명한 것도 제이크 프랠리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입니다.) 일단 2020년 시범경기에서는 10경기에 출전해서 0.231/0.300/0.53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율만 조금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면 팀의 4번째 외야수로 자리를 굳힐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2019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는 99경기에 출전해서 0.298/0.365/0.545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메이저리그에서는 12경기에 출전해서 0.150/0.171/0.20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타석에서의 생산성을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시애틀이 투수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인지 홈경기보다 원정경기에서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0.118/0.118/0.176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0.174/0.208/0.21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냥 메이저리그에서는 타격이 좋지 못했습니다.) 좌투좌타의 선수로 상대적으로 우투수의 공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우투수를 상대로는 0.161/0.188/0.226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좌투수를 상대로는 0.111/0.111/0.111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우투수를 상대로 0.271/0.339/0.542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좌투수를 상대로 0.289/0.319/0.578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좌투수에게 뚜렷한 약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2019년 팀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는 선수로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를 기대하는 것은 힘든 상황입니다. (일단 시애틀 매리너스의 전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한팀의 백업 외야수가 현실적인 기대치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 대한 욕심보다는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2020년의 목표로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크 프랠리의 수비 및 주루: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어깨와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중견수로 76.0이닝을 수비하면서 -4의 DRS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주전 중견수로 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갖고 있는 툴 자체가 백업 외야수에 더 잘 어울리는 선수이기는 합니다.) 6피트,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유망주시절에는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직 메이저리그에서는 스피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도루가 0개)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되면 주자로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이크 프랠리의 연봉:
2019년 8월 2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1일인 선수입니다. 일단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을 예상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2020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활약을 한다면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5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제이크 프랠리가 1995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백업 외야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2년정도의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겠군요. 일단 2020년 제이크 프랠리의 연봉은 56만 3800달러로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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