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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헤라르도 파라,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하위 켄드릭과 같은 베테랑 선수들이 맹활약을 해주면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베테랑 벤치자원 영입시도가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이어서 2021~2022년 오프시즌에도 계속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기도 하였던 디 스트레인지-고든 (디 스트레인지-고든으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디 고든으로 전성기를 보낸 선수인데..2021년부터 다시 디 스트레인지-고든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을 다시 이름 중간에 넣었습니다.)을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연스럽게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는 조항이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인 디 스트레인지-고든의 소속팀이 또다시 바뀌었습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피츠버그가 최근에 AAA팀의 내야수인 케빈 크라이머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래이드를 하면서 팀의 뎁스가 약해졌는데..디 스트레인지-고든을 영입해서 뎁스를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군요. 아마도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애덤 프레이저를 포함해서 피츠버그가 내야수 다수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요할것으로 보이는데...그시점에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활용할 선수로 영입을 한 것 같습니다. 2020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벤치 선수로 33경기에 출전을 한 디 스트레인지-고든은 0...
시카고 컵스의 벤치 자원중에 한명인 니코 호너가 부상으로 이탈을 하였기 때문인지...오늘 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베테랑 선수인 디 스트레인지-고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1년 시즌은 신시네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을 하였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이 되는데 실패를 하였고 4월 21일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고 다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를 하였지만 5월 22일에 밀워키 브루어스에서도 방출이 된 선수입니다. 그래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것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빠르게 다른 소속팀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입고는 33경기에 출전해서 0.200/0.268/0.213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20~202..
이번주에 팀의 내야수였던 올랜도 아르시아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래이드하였던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함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유틸리티 선수인 디 스트레인지-고든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신시네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한 선수로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던 디 고든인데..시범경기 생활 덕분인지 빠르게 새로운 구단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범경기에서 12경기에 출전해서 디 스트레인지-고든은 0.281/0.361/0.31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원래 파워는 기대할수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장타율이 낮은 것은 어쩔수 없지만..2021년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타율과 출루율은 나름 매력적이었습니다. ..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유격수를 보강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신시네티 레즈가 오프시즌 막판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디 스트레인지-고든을 영입해서 유격수로 테스트를 하였는데...아쉽게도...기대만큼의 모습을 공수에서 보여주지 못하면서 오늘 방출이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일단 신시네티 레즈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것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범경기에서 디 스트레인지-고든은 12경기에 출전해서 0.281/0.361/0.313, 4타점, 4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과거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2루수로 뛰었던 선수로 최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어제 유틸리티 선수인 조나단 비야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신시네티 레즈가 오늘은 또다른 유틸리티 선수인 디 스트레인지-고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정확한 계약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에서 경기 출전을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것은 뭐 당연해 보입니다. (팀이 리빌딩을 하는 상황이라..경기 출전을 많이 할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인터뷰를 했죠.) 디 스트레인지-고든은 2020년에 33경기에 출전해서 0.200/0.268/0.213,0홈런, 3타점, 3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유격수로 성장한 선수지만 송구의 정확도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LA 다저스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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