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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오프시즌에 1년짜리 계약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주로 선수 영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LA 에인절스가 2021년 개막일에 팀의 내야수인 데이비드 플레처와 5+2년짜리 장기계약을 맺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오프시즌 초반에 LA 에인절스가 장기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잠시 있었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한 이후에는 LA 에인절스 구단과 데이비드 플레처가 장기계약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는 루머가 없었기 때문에...당연스럽게 장기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LA 에인절스의 새로운 단장이 열심히 일을 한 모양입니다. 1994년생인 데이비드 플래처는 2018년 6월 13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1994년생인 데이비드 플레처는 5피트 9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데이비드 엑스타인을 우상으로 생각하면서 성적한 선수로 신체조건은 작은 선수지만 항상 기대이상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좋은 선구안가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파워는 거의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7년에 AA팀과 AAA팀에서 0.266/0.316/0.339의 타격 성적과 20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2루타를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근력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하체는 두꺼운 편이지만 파워수치로..
LA 에인절스의 내야수인 데이비드 플레처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엔절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로 주로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데이비드 플레처는 아쉽게도 주전급 선수로 뛸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지는 못한 선수지만 솔리드한 컨텍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0.284/0.336/0.37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하면서 평균보다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공수에서 LA 에인절스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3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데..
LA 엔젤스가 최근에 고졸 선수들을 많이 지명하는 편이지만 2015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은 데이비드 플레쳐는 대졸 내야수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솔리드한 커리어를 보냈기 때문에 엔젤스가 드래프트 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툴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무난한 기량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30 | Run: 50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헛스윙이 거의 없는 선수이지만 볼넷도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AA팀에서 솔리드한 타격을 보여..
1. Jordon Adell, OF 엔젤스 팜에서 가장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올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0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유망주로 스피드와 파워는 20-80 스케일에서 70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투수로 등판을 하기도 했는데 93-94마일의 직구를 고교팀에서 던졌다고 합니다. 일단 아마도 외야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아델은 첫 9경기에서 1.222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 Jahmai Jones, OF 추운 지역에 위치한 A팀에서 천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경기가 끝난 이후에 변화구 대처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5..
2015년 드래프트에서 엔젤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내야수라고 합니다. 전 엔젤스 유격수인 데이비드 엑스타인과 비유가 종종 되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AA리그까지 승격이 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플레쳐는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시작이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경기중에 보여주려고 노력하면서 발생한 부상이라고 하는군요. 첫달을 부상으로 뛰지 못한 데이비드 플레쳐는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 레벨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컨텍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인내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며 삼진도 많이 당하는 서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유격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