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엔젤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내야수라고 합니다. 전 엔젤스 유격수인 데이비드 엑스타인과 비유가 종종 되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 AA리그까지 승격이 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플레쳐는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시작이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경기중에 보여주려고 노력하면서 발생한 부상이라고 하는군요. 첫달을 부상으로 뛰지 못한 데이비드 플레쳐는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위 레벨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컨텍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인내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며 삼진도 많이 당하는 서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유격수로 어깨는 평균적인 선수지만 정확한 송구를 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빠른 손놀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모든 레벨에서 꾸준하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선수로 아마 미래에는 2루수로 뛸 수 있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뛰고 있는 데이비드 플레쳐는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하는 것이 오래남지 않은 선수로 아마도 유틸리티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시점에 주전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줘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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