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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닷컴이 오늘 8월달에 핫한 모습을 보여준 이달의 선수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루수인 호세 어브레유 (José Abreu)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1루수인 C.J. 크론 (C.J. Cron)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두선수 모두 8월달에 많은 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선정이 된 이유라고 봐여 할것 같습니다. (타점이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성적이라는데 이견은 없습니다.) 2021년 7월달에는 AJ 폴락이 이달의 타자상을 수상을 하였는데..아쉽게도 8월달에는 후반부에 방망이가 조금 식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달 연속으로 수상하는데 실패를 하였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호세 어브레유는 지난 8월달에 74개의 토탈 베이스를 기록한 선수로 10개의 홈런과 1.043의 OPS, 25..
콜로라도 로키스가 오늘 팀의 1루수인 C.J. 크론을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허리쪽에 틍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 콜로라도 로키스가 C.J. 크론과 맷 애덤스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카너 조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결정을 해서 조금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C.J. 크론의 몸이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5월 7일부터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5월 7일자로 소급 적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상태가 회복이 된다면 5월 17일에 메이저리그에 다시 합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3일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상태를 회복한 것을 보면 몸상태가 크게 나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콜로라도 로키스..
2020~2021년 오프시즌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베테랑 선수들의 옵트아웃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에 최근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올라고 있는데..오늘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1루수 C.J. 크론과 유틸리티 선수인 크리스 오윙스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LA 다저스도 오프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한 이름값이 있는 선수인...지미 넬슨, 맷 데이비슨, 제임스 파조스에 대한 결정을 멀지 않은 시점에 해야 할 겁니다.) C.J. 크론과 크리스 오윙스의 경우 40인 로스터 문제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이지..건강하게 스프링 캠프를 보낸다면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변경이 될 것이 확실시 되던 선수..
2020년 시즌중에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망쳤던 C.J. 크론이 오늘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높은 타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8~2019년에 55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선수로 파워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은 것이 탁월한 선택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20년에 C.J. 크론은 부상으로 이탈하기전까지 13경기에 출전해서 0.190/0.346/0.548, 4홈런, 8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야구 가족출신인 C.J. 크론은 1990년생으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고향팀인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컨텍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기대만큼 빠르게 메..
1990년생인 C.J. 크론은 6피트 4인치, 23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1루수입니다. 야구 가족 출신의 선수로 아버지인 크리스 크론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으며 마이너리그팀의 코치와 감독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생인 케빈 크론은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ㅇ르 하였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C.J. 크론의 존재 때문에 LA 에인절스는 마크 트롬보의 트래이드를 고려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마크 트롬보만큼의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직구를 공략할수 있는 배트 스피드드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루수인 C.J. 크론이 오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서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으면서 교체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타구에 무릎을 맞은 이후에 크게 고통스워했던 것을 고려하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피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매해 1년짜리 계약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C.J. 크론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0년에 다시 그라운드에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대니 멘딕이 밀어친 타구가 C.J. 크론의 무릎을 맞고 크게 튄 것을 고려하면...최소한 금이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릎을 맞고 튄 타구는 당시 투수였던 다니엘 노리스가 잡아서 타자주자를 태그하면서 아웃으로 연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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