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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신시내티 레즈의 유망주 Top 10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최근 전력 보강을 위해서 유망주들을 다수 활용을 하면서 전체적인 팜에 대한 평가가 좋지는 않습니다. 1~3위에 선정이 된 선수들은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선정이 된 선수들은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위: 호세 바레로 (Jose Barrero), 유격수 타격: 5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55, 어깨: 60 2위: 헌터 그린 (Hunter Greene),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3위: 닉 로돌로 (Nick Lodolo), 좌완투수 직구: 50..
고교팀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였던 선수로 대학에서는 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 1학년을 마친 이후에 아칸사스 대학에서 텍사스 공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한 브라이스 보닌은 2019년과 2020년에는 대학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슬롯머니보다 약간 적은 계약을 받은 브라이스 보닌은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커브볼: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
아칸사스 대학의 불펜투수로 1년간 뛴 이후에 텍사스 공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선발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라이스 보닌은 2020년에는 4번의 선발등판에서 7.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이후에 전염병사태로 3학년 시즌을 마무리 하였고 신시네티 레즈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93~9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85~87마일의 슬라이더가 더 좋은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몸을 가로지르는 투구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슬라이더는 더 많은 좌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은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투-웨이 선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브라이스 보닌은 3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거론이 되기도 하였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은 아칸사스 대학의 불펜투수로 뛴 브라이스 보닌은 2019년 시즌은 텍사스 공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꾸준함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신시네티 레즈는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브라이스 보닌을 2020년 3라운드픽으로 지명하였고 7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커브: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2가지 플러스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는 93~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
최근 드래프트에서 폭발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고교 타자를 지명하는 것을 선호했던 신시네티 레즈는 2020년에는 오스틴 헨드릭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출난 파워와 함께 솔리드한 컨텍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드래프트 전체 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1.12—OF 오스틴 헨드릭 (Austin Hendrick (9)) https://ladodgers.tistory.com/28466 [BA] 오스틴 헨드릭 (Austin Hendrick)의 스카우팅 리포트 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컨텍능력과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은 오스틴 헨드릭는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타자로 고교생 야수중에서 가장 좋은 배트 � ladodgers..
텍사스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브라이스 보닌은 6피트 1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2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아칸사스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1학년때는 경기 출장을 잘 하지 못하였고 이후에 텍사스 공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2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20년 4번의 선발등판에서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 가치에 물음표가 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1998년 10월 11일생입니다.) 일반적으로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브라이스 보닌의 직구는 좋을때는 96~97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함께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