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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신시네티 레즈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6. 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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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래프트에서 폭발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고교 타자를 지명하는 것을 선호했던 신시네티 레즈는 2020년에는 오스틴 헨드릭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출난 파워와 함께 솔리드한 컨텍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드래프트 전체 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1.12—OF 오스틴 헨드릭 (Austin Hendrick (9))
https://ladodgers.tistory.com/28466

 

[BA] 오스틴 헨드릭 (Austin Hendrick)의 스카우팅 리포트

19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컨텍능력과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은 오스틴 헨드릭는 6피트 1인치, 20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타자로 고교생 야수중에서 가장 좋은 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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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RHP 크리스티안 로아 (Christian Roa (64))
https://ladodgers.tistory.com/28421

 

[BA] 크리스티안 로아 (Christian Roa)의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봄에 인상적인 4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상승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텍사스 A&M 대학의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6피트 4인치, 210파운드의 건장한 몸을 갖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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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65—C 잭슨 밀러 (Jackson Miller (99))
https://ladodgers.tistory.com/28596

 

[BA] 잭슨 밀러 (Jackson Miller)의 스카우팅 리포트

플로리다주의 고교생 포수인 잭슨 밀러는 6피트의 신장과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공수에서 단점이 없는 선수로 항상 기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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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RHP 브라이스 보닌 (Bryce Bonnin (102))
https://ladodgers.tistory.com/28522

 

[BA] 브라이스 보닌 (Bryce Bonnin)의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브라이스 보닌은 6피트 1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26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아칸사스 대학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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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OF 맥 웨인라이트 (Mac Wainwright (NR))

 

5.143—RHP 조 보일 (Joe Boyle (101))
https://ladodgers.tistory.com/28528

 

[BA] 조 보일 (Joe Boyle)의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96~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좋을때는 10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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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우완투수인 크리스티안 로아를 지명하였는데 4가지 솔리드한 구종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지명한 투수들은 리스크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브라이스 보닌은 파워풀한 직구와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컨트롤이 평균이하인 선수라고 합니다. 조 보일은 특출난 직구를 갖고 있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외야수인 맥 웨인라이트는 계약금을 졸업하기 위한 지명으로 보이지만 야구와 풋볼에서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타격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중견수라고 합니다. 잭슨 밀러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3명의 고교 포수중에 한명으로 공수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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