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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6. 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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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으로 고졸 선수를 지명하면서 성장 포텐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조던 워커는 큰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엄청난 파워를 만들어내는 고교의 타자로 헛스윙이 많은 부분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지만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1.21—3B 조던 워커 (Jordan Walker (34))
https://ladodgers.tistory.com/28490

 

[BA] 조던 워커 (Jordan Walker)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생 3루수인 조던 워커는 6피트 5인치, 22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조지아주의 선수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듀크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타자유망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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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SS/RHP 메이신 윈 (Masyn Winn (47))
https://ladodgers.tistory.com/27750

 

[MLB.com] 마신 윈 (Masyn Winn)의 스카우팅 리포트

200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은 맷 부시와 비교가 되고 있는 선수로 투수와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질수 있는 강한 어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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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63—RHP 틴크 헨스 (Tink Hence (123))
https://ladodgers.tistory.com/28585

 

[BA] 마르케비언 헨스 (Markevian Hence)의 스카우팅 리포트

아칸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마르케비언 헨스는 2019년 여름 이벤트 경기에서 확실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준수한 유망주에서 특출난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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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70—OF 알렉 버레슨 (Alec Burleson (182))
https://ladodgers.tistory.com/28543

 

[BA] 알렉 벌러슨 (Alec Burle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의 1루수 겸 좌완투수인 알렉 벌러슨은 대학과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투수와 야수로 모두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타자로는 0.267/0.353/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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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LHP 리바이 프래터 (Levi Prater (153))
https://ladodgers.tistory.com/28531

 

[BA] 레비 프래터 (Levi Prater)의 스카우팅 리포트

오클라호마 대학의 좌완투수인 레비 프래터는 2살때 잔디 깎는 기계 사고로 인해서 오른손에 손가락이 2개 뿐인 선수지만 투수로 뛰면서 거의 실책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고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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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RHP 이안 비델 (Ian Bedell (105))
https://ladodgers.tistory.com/28520

 

[BA] 이안 베델 (Ian Bedell)의 스카우팅 리포트

이안 베델은 고교 4학년을 스킵하고 바로 미주리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1학년때는 거의 공을 던지지 않았지만 2학년이던 2019년에는 불펜투수로 40.1이닝을 던지면서 1.56의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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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OF LJ 존스 (LJ Jones (NR))

 

메이신 윈은 투수와 야수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 어떻게 선택을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마운드에서는 미래에 3가지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공을 던지는 투수이며 타자로는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강한 어깨, 수비 능력을 보여주는 유격수라고 합니다. 투타 모두에서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틴크 헨스는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빠른 팔스윙과 변화구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4명의 대학 선수를 지명해서 드래프트의 균형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알렉 버레슨은 세련된 타자이며 리바이 프래터와 이안 비델은 대학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LJ 존스는 분석팀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7개의 지명권을 갖고 있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성장 포텐셜과 안정성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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