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6장의 드래프트픽으로 균형잡힌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1~5라운드 모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Top 100 레벨에 이름을 올린 선수이며 마지막 픽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161번째 드래프트 유망주라고 합니다.

 

1.23—SS 카슨 터커 (Carson Tucker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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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카슨 터커 (Carson Tucker)의 스카우팅 리포트

 

1S.36—RHP 태너 번스 (Tanner Burn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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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태너 번스 (Tanner Burns)의 스카우팅 리포트

 

2.56—LHP 로건 앨런 (Logan Allen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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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로건 앨런 (Logan Allen)의 스카우팅 리포트

 

3.95—OF 페티 할핀 (Petey Halpin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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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피티 할핀 (Petey Halpin)의 스카우팅 리포트

 

4.124—SS 밀란 토렌티노 (Milan Tolenti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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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밀란 토렌티노 (Milan Tolentino)의 스카우팅 리포트

 

5.154—RHP 메이슨 힉맨 (Mason Hickman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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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매이슨 힉맨 (Mason Hickman)의 스카우팅 리포트

 

팜의 선수 육성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투수와 좋은 운동능력과 컨택을 갖춘 내야수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태너 번스, 로건 앨런, 메이슨 힉맨과 같은 선수들이 크게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인 밀란 토렌티노는 UCLA에 스카우트 된 선수이기 때문에 4라운드픽으로 계약하기 어려운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 근력을 개선한다면 올라운드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