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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인 브렛 마틴은 6피트 4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좌완 불펜투수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이후에 브렛 마틴에 대한 큰기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A+팀 포스트시즌에서 7이닝 무실점 15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 이슈가 있는 선수로 2015년에는 엉덩이, 2016년에는 팔꿈치, 2017년에는 사근 통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시즌에 10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투수로 좋은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2020년 2번째 스캠이 시작하는 시점에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6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선수들과 구단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총 3185명의 선수중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31명이며 구단 관계자중에서는 7명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포함이 된 숫자는 아니고 이번 검사에 양성반응을 보인 케이스라고 합니다. 약 1.2%가 양성반응을 보였군요. 최근 미국의 양성반응자가 약 300만명 수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특별하게 높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이 비율은 미국 정부에서도 추후에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미국인구와 감염자수를 ..
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불펜투수인 브렛 마틴은 선발투수 출신으로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3가지 구종을 통해서 타자들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펜투수로 움직임이 있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면서 타자들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보여주고 있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꾸준하게 유지할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엉덩이, 팔꿈치, 복사근등 다양한 부위에 부상이 있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리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5월달에 부진하면서 5월 하순에 잠시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었던 브렛 마틴은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투수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월달에 1..
1. Leody Taveras, OF 좋은 운동능력과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넓은 중견수 수비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구를 판단하는 능력도 좋으며 공도 잘 따라가기 때문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강한 손움직임을 통해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경기중에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툴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Julio Pablo Martinez, OF 3월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쿠바를 떠난 이후에 실전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 비율이 상당히 높..
브렛 마틴은 2014년에 탬파베이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과 함께 주니어 칼리지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지만 계약한 이후에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5년에는 엉덩이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하였으며 16년에는 팔꿈치 통증으로 두달간 결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7년에도 사근부상으로 인해서 두달간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건강할때 브렛 마틴은 평균이상의 두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90..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4년도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템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인 브렌트 허니웰의 주니어 칼리지 동기동창이라고 합니다.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이후에 텍사스는 그를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에도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서 두달정도 피칭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8월달에 마이너리그팀으로 돌아온 이후로 7이닝을 던지면서 15개의 삼진아웃을 잡아내는 피칭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직구와 커브볼 모두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지만 좋은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각도와 파워를 모두 갖춘 구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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