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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8년 미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망주 TOP 10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7.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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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ody Taveras, OF
좋은 운동능력과 마른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넓은 중견수 수비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구를 판단하는 능력도 좋으며 공도 잘 따라가기 때문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강한 손움직임을 통해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경기중에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툴에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Julio Pablo Martinez, OF
3월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쿠바를 떠난 이후에 실전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 비율이 상당히 높은 선수지만 실제 게임에서 좋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은 공을 공략하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중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3. Willie Calhoun, OF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수년동안에 보여주었던 선수로 올시즌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할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월중순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인데 수비적인 부분에 대한 답을 할 필요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4. Hans Crouse, RHP
텍사스 조직에서 가장 좋은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첫등판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1-2선발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7월 13일 경기에서는 볼넷 없이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3-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와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5. Cole Winn, RHP
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아마도 올해 더이상 공을 던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체중 및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스트라이크존에 던질 수도 있으며 속이기 위한 구종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 Jonathan Hernandez, RHP
A+팀에서 두달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준급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AA팀에 합류한 이후에는 컨트롤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는 92-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슬라이더는 발전하면서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투구 딜리버리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릴리스 포인트를 유지하면 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7. Joe Palumbo, LHP
17년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6월말에 공을 다시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여전히 내구성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선수인데 최근 등판 결과는 긍정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최고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솔리드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 Yohander Mendez, LHP
메이저리그에 잠시 부름을 받은 선수로 18년은 대부분 AAA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6월말에 AA팀에 강등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피칭 매커니즘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좋은 날에는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9. Anderson Tejeda, SS
스윙을 할때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스윙 매커니즘이 좋은 날에는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구멍에 너무 많은 구멍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구종에 대한 판단력도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지만 유격수로 남을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10. C.D. Pelham, LHP
실링이 제한적인 선수로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팜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 24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96~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조금 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 6월중순에 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가치 상승>
•RHP Edgar Arredondo
지난달에 AA팀에 승격이 된 선수로 스터프보다는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88~93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RHP Emerson Martinez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직구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최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LHP C.D. Pelham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퓨쳐스 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LHP Brett Martin
23살인 브렛 마틴은 A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불펜투수로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OF Bubba Thompson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A팀에서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에 비해서 삼진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C Matt Whatley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A+팀에서 매우 부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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