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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8년 미드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유망주 TOP 10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8. 7. 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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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sus Luzardo, LHP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AA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이너리그 전체 최고의 투수 유망주주엥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3마일에서 형성이 되는데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최고 수준의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의 궤적을 수정하면서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투구폼과 인상적인 인성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1~2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 A.J. Puk, LHP
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토미 존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오클랜드의 선발진에서 기여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공략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던졌다고 합니다. 지난해 9이닝당 13.2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3. Sean Murphy, C
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4인치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최고의 포수 유망주중에서 한명이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최고의 타자 유망주라고 합니다.

 

4. Franklin Barreto, 2B/SS
마이너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클랜드에서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클랜드는 게임에서 보여주는 모습에 좋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도 잘 공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 준수한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Kyler Murray, OF
18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을 한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었지만 올해 가을에 대학 풋볼팀에서 뛰는 것을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데뷔는 2019년에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 파워,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지난 2년간 야구를 거의 하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스킬은 거친 선수라고 합니다.

 

6. Austin Beck, OF
1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고전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A팀에서 3할에 가까운 타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중견수 수비와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도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7. Jorge Mateo, SS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해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컨텍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루 성공율도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선구안 개선을 통해서 얼마나 좋은 컨텍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8. Lazaro Armenteros, OF
쿠바출신의 선수로 16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신체조건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5월부터 A팀에서 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6월달은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여전히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과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피드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깨가 약하기 때문에 좌익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9. James Kaprielian, RHP
지난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트래이드가 된 선수로 아직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4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늦여름에 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했을때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평균이상의 변화구들을 바탕으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0. Sheldon Neuse, 3B
AAA팀의 3루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작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컨텍이 인상적이지 않았고 많은 삼진을 당했다고 합니다. 일단 솔리드한 운동능력 덕분에 3루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2루수와 유격수 수비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치 상승>
•SS Eli White
16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 존을 잘 컨트롤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SS Richie Martin
지난 3년간 프로에서 0.230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로 올해 좋은 발전을 하면서 꾸준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수비와 나쁘지 않은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OF Luis Barrera
솔리드한 선구안을 비롯해서 준수한 스킬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가치 하락>
•SS Jorge Mateo
전반기에 AAA팀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망주들이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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