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세스 스티븐슨 (Seth Stephenso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분 로건 이후에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이내 지명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템플 주니어 칼리지 출신의 선수로 3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카우터들에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원하는 순번에 지명을 받지 못한다면 2022년 시즌을 테네시 대학에서 보내면서 보다 강한 투수들을 상대로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7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는 우투양타의 선수지만 최근에는 우타석에서만 타격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근력을 개선한다면서 공을 멀리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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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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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CJ 로드리게스 (CJ Rodriguez)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2020년에 1학년으로 밴더빌트 대학의 주전 포수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선수로 수준급의 투수들을 잘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백업포수 포텐셜로 평가를 하고 있지만 방망이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는 구단은 3라운드픽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2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0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포구,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부족한 스피드를 갖고 있음에도 포수로 움직임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보다 좋은 어꺠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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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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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리바이 데이비드 (Levi David)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주 고교 수영대회에서 50미터 자유형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로 야구 선수로는 대학 커리어는 주니어 칼리지에서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신입생때 단 18.1이닝을 던진 리바이 데이비드는 2019년에 유급을 선택을 하였는데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노스웨스턴 주립대학으로 전학한 리바이 데이브드는 여전히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1년에는 드래프트 최고 수준의 커브볼을 던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5월 중순까지 변화구를 통해서 71%의 헛스윙 비율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팀 타자들은 커브볼을 상대로 76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61개의 삼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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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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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라이언 스파이크스 (Ryan Spikes)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5피트 9인치의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조지아주 출신의 고교생 유격수로 단단한 몸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프 프랑코어와 맷 올슨의 고교 후배라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45, 주루: 55, 어꺠: 60, 수비: 55, 선수가치: 40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쇼케이스에서 나무 방망이를 통해서 좋은 타구속도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을 띄우는 스윙을 익혀야 갖고 있는 파워를 모두 경기장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는 잘 공략하는 편이지만 변화구에는 크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련된 피칭을 하는 투수들을 공략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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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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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랜든 클락 (Brandon Clarke)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큰 신장과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좌완투수지만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도 많이 노출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운드에 등판을 하였으때는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4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토미 존 수술을 극복하고 돌아온 첫경기에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았을때는 최고 97마일의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졌던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두번의 등판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88~93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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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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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타일러 하드먼 (Tyler Hardma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9년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봄에는 그 모습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020년에 대학시즌이 취소가 되었을때 몸을 개선한 타일러 하드먼은 전체적인 공격력이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2021년 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20파운드의 체중을 감량한 선수로 우타석에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를 공략할수 있는 배트 스피드와 변화구를 공략할수 있는 선구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볼카운트 싸움을 하는 것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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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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