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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지명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실베라도 고교의 우완투수로 팀 동료인 타너 맥두걸과 함께 2021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한 팔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팀 동료인 맥두걸과 비교하면 신체조건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으며 단단한 몸을 통해서 3가지 수준급의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90~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빠른 슬라이더와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 모두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은..
2019년에 신입생으로 선발진에 합류한 고든 그레이스포는 2020년에 대학시즌이 취소가 되기전에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도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팀의 1선발투수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빌라노바 대학 출신으로 오랜만에 7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맷 시저였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지난 겨울에 훈련을 통해서 직구 구속이 최고 95마일까지 상승한 선수로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에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와 체인지업을 통해서 많은 약한 타구들을..
2020년 여름~가을에 여러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팔힘을 보여준 선수로 2021년 많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탬파지역의 고교 투수라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투수로 최고 95~96마일의 직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쇼케이스에서는 직구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봄에는 타자들에게 공략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을 봄에 발전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와 커브볼을 모두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8~80마일의 체인지업은 거의 사용하..
과거에는 군관련 학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드래프트에서 상위지명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규정이 변경이 되면서 의문복무를 늦출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군 사관학교의 찰리 코놀리는 강한 팔힘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4월초에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일반적으로는 92~93마일의 싱커를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목 통증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100%의 힘으로 공을 던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는 선수이며 82~83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자주 던지지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Lakeland Christian 고교는 2021년 고교 최강팀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핵심 선수중에 한명이 제이크 팍스로 2021년에 플로리다주가 배출한 고교 내야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이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와 빠른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갖고 있는 근력에 비해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와 손움직임, 수비센스, 솔리드한 어꺠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결국 2루수로 이동하게..
캐나다 출신의 선수로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좋은 구속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1년에 단단한 몸을 갖게 되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채드 소보카이후에 처음으로 South Carolina-Upstate 대학 출신으로 10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60, 선수가치: 40 2019년에는 평균 87마일, 2020년에는 평균 90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투수로 2021년에는 평균 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고 98마일의 포심을 통해서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고 있으며 투심을 통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