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군관련 학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드래프트에서 상위지명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규정이 변경이 되면서 의문복무를 늦출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군 사관학교의 찰리 코놀리는 강한 팔힘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4월초에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일반적으로는 92~93마일의 싱커를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목 통증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100%의 힘으로 공을 던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는 선수이며 82~83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자주 던지지는 ㅇ낳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과 갖고 있는 선수로 약간 힘이 드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에서는 결국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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